여러분의 이야기만 가져오세요.
글쓰기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6년간 작가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제껏 제가 했던 활동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1. 2017년 첫 번째 유튜브 도전 (4차산업혁명 기술 콘텐츠)
2017년 8월에 운영을 시작했던 첫 번째 유튜브 채널입니다
2. 2018년 tVN토론대첩에 청년 토론 고수로 방송 출연
2018.03.06. ~ 2018.03.27 방송됐던 tVN토론대첩
3. 2020년 전자책 제작(자소서 작성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20년 5월 운영을 시작했던 크몽입니다
4. 2020년 브런치 작가 활동 시작
20년 8월에 운영을 시작한 브런치 계정의 통계
5. 2020년 첫 번째 블로그 운영
21년 1월까지 운영했던 블로그 계정(현재는 새로운 블로그를 준비중입니다 )
6. 2021년 첫 번째 책 <현실주의자를 위한 철학> 출간
21년 8월 26일 출간했던 저의 첫 책 <현실주의자를 위한 철학>
7. 2022년 인스타그램 글쓰기 계정 운영(현1.3만 팔로워 보유)
인스타그램 글쓰기 계정
8. 2022년, 2개의 유튜브 채널 운영(글쓰기, 철학 콘텐츠)
유튜브 <북스토랑의 글쓰기 코스>
유튜브 <북스토랑의 철학 코스>
8. 2022년 글쓰기 강의 진행
22.11.27 제2회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포럼에서의 강연
9. 2023년 2월 글쓰기 커뮤니티 오픈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하며 현재도 6개의 SNS에서 작가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쓰기 커뮤니티를
오픈한 이유는요!
22년 1월부터 시선을 회사 밖으로 돌려보니 할 수 있는 일이 많았습니다.
유튜버가 되어 돈을 벌 수도 있었고, 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하고 전자책을 팔 수도 있었고, 에세이를 쓰며 유료 뉴스레터를 발행할 수도 있었죠.
이외에도 뭐든 팔 것만 있다면 SNS를 이용해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며 비즈니스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통적인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런 바로 기본적인 글쓰기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이였죠.
"이렇게 영상 만들면 돼요", "전자책 1주일이면 뚝딱이에요", "이런 전략으로 포스팅하면 블로그 상위 노출 가능해요"
30만 원, 50만 원, 100만 원, 비싼 강의엔 쉽고 빠른 방법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을 적용해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수강생에 1%가 채 되지 않아 보였습니다.
제가 경험한 비싼 강의와 컨설팅에서 말해주는 전략은 기본적으로 글을 잘 쓸 수 있어야 적용 가능한 노하우들이었습니다.
적어도 글쓰기 기초라도 있어야만 그 비싼 정보들을 나에게 적용할 수 있었던 것이죠.
이때부터 저는 사람들의 글쓰기 기초 쌓기를 도와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글쓰기 관련 책과 논문 찾아 읽고 온갖 영상들을 섭렵한 뒤 글쓰기 콘텐츠를 만드는 데 제 모든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1년 동안 글쓰기 관련 서적만 총 63권 읽었고,
지난 1년간 읽었던 63권의 글쓰기 관련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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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작법 |
비즈니스 |
마케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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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하는 표현하는 글쓰기 |
1.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1. MBA 마케팅 필독서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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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1 |
2. 부의 추월차선 |
2. 럭키드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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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2 |
3. 기브앤테이크 |
3. 오케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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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오덕 우리글 바로쓰기 1 |
4. 타이탄의 도구들 |
4. 마케팅 설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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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종석의 문장 2권 |
5. 그릿 |
5. 돈이 되는 글쓰기의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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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종석의 문장 2권 |
6. 넛지 |
6. OKR & GROW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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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토리로 채우고 스피치로 승부하라 |
7. 제로투원 |
7. UX 라이터의 글쓰기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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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유혹하는 글쓰기 |
8. 레버리지 |
8. 아트 스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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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우리말 맞춤법 띄어쓰기 |
9.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9. 기획의 정석 실전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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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쓰기 기술 |
10.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10. 스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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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학책 만드는 법 |
11. 원씽 |
11. 강의, 콘텐츠가 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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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에세이 만드는 법 |
12. 논백 경쟁 전략 |
12. 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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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출판사에서 내 책 내는 법 |
13. 논백 성장 전략 |
13. 시선을 사로 잡는 한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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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14. 왜 사업하는가 |
14. 퍼스널브랜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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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대통령의 글쓰기 |
15. 역행자 |
15. 그로스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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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작가는 어떻게 읽는가 |
16.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
16. 마케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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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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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마케터의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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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스토리 : 흥행하는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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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강원국의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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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악마의 대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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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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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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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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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기는 유머, 끝내는 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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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픽사 스토리텔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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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대체 불가능한 창작자가 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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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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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00만 클릭을 부르는 웹소설의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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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우리말 어감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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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읽었던 내용과 제가 직접 SNS에서 글을 썼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인스타그램에서 178개의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올렸던 글쓰기 콘텐츠들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22년 11월, 퇴사 후 4개월만에 저는 인스타그램 1만 팔로워를 넘겼습니다.
그런데 성과가 좋음에도 글쓰기 콘텐츠를 만들수록 점점 더 회의감이 생겼습니다.
내 글쓰기 콘텐츠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을까?
이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았을 때 "그렇다"라는 확신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저 사람들에겐 스쳐지가는 콘텐츠로, 저에게는 제 능력을 뽐내는 콘텐츠로 밖에 남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만들면 더 빨리 돈을 벌 수 있겠다는 계산은 섰지만 그게 저에게 보람을 줄거란 확신은 생기지 않아 다른 방향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잠시 활동을 멈추고 글쓰기로 더 확실한 성장과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가장 참여하기 편한 방법으로", "각자의 호흡에 맞게" "그리고 비싸지 않게" 이 3가지 목표를 기준으로 두고 정말 많은 시간 고민하며 수차례 기획을 뒤엎었습니다.
플랫폼 선택부터, 결제 시스템, 커리큘럼, 각종 툴 이용에 관해 여러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아가며 수정 보완을 거듭해 6개월 간의 준비 끝에 <기록하는 사람들>을 열었습니다.
저는 변화하는 트랜드에 맞춰, 검증된 양질의 정보를 바탕으로 읽고 쓰는 습관만 만든다면 누구나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나'가 더 기대되는 보람 있는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 하루를 만들어 가는데 <기록하는 사람들>이 성장의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함께 읽고 쓰는 습관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떤가요!?
이 글을 읽은 이 순간을 보람있는 성장의 시작점으로 만들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 글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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