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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투자의 오해(단점)와 해결방법 - 집 수리가 귀찮고 힘들다?

2023.04.24. 오전 12:10
by 푸른나이

저는 6년여 동안 부동산 투자와 사업, 그리고 회사생활을 병행하면서 경제적 여유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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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른나이를 소개합니다.

이런 여러 가지 경제적 활동을 하면서, 부동산 투자분야에서는 일반적인 분들과 투자 방향(지향성)이 많이 다른 것을 자주 느낍니다.

가장 크게 다르다고 느끼는 점은,

부를 가장 쉽고 빠르게 이룰 수 있는 방법은

차익의 누적이 아니라 자산의 누적이다

라는 부동산 투자 방식(지향점)입니다.

보통 부동산 투자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면,

쌀 때, 혹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서 차익을 번다.

가 정석으로 자리잡고, 다수의 투자자분들이 이렇게 투자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특히, 여기에 세금까지 고려하는 것도 요즘은 다들 기본이신 것 같고요. 이 방식을 통해 많은 부자분들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기본으로 하면서 사업(매장 2개 운영) 및 부동산투자까지 하다보니, 현재 상황을 빠르게 자주 확인하며 트랜드를 읽고 향후 상황을 예측하여 사고 파는 투자방식은 도저히 따라가기 힘든 상황입니다.

특히, 저는 가족과의 행복이 가장 중요한데, 바쁘게 투자를 하다보면 가족이 뒷전으로 밀리고 장기적인 행복?을 위해 눈 앞의 가족을 놓치는 것 같은 느낌도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고민과 공부, 그리고 리더분들과의 만남 속에 제가 내린 결론이 바로 "자산의 누적"이었습니다. 이 방식으로 투자하다보면, 10년 이상 장기투자가 목표이기에 몇 년 후에 어떻게 되고 이런 분석들이 크게 의미없는 것으로 다가오고, 급등락에 관심이 멀어지면서 마음에 여유가 생기네요^^;;


그리고, 저는 개인 및 와이프의 성향상 '시세차익' 투자보다는 '월 현금흐름'을 얻는 투자가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긴축한 자금으로 몇 년 후? 10년 후?에 제가 행복한 것도 분명 중요하지만, 현재 살아가는데 맛있는 것도 더 먹고, 자녀들과 즐거운 액션을 할 수 있는 현재의 현금흐름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월세물건으로 상가, 오피스텔, 빌라(공부상 오피스텔), 아파트 등 다양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투자해온 방식에서 월세투자 물건이 전세투자 물건(소위 시세차익 목적)보다 비중이 더 큽니다. 이렇게 월세투자에서 들어오는 순수익이 나름 짭짤?하여 맛있는 것도 사먹고, 자녀 학원비도 내고 든든합니다^^

최근 금리인상으로 대출이자가 높아져서, 월세에서 이자를 뺀 순수익이 조금씩 줄어들었으나, 그래도 저에게는 쏠쏠한 수익이자 기쁨인 것은 여전합니다 ㅎㅎ

여러 개의 월세투자 물건들을 관리하는 데 분명 품도 들어가고 스트레스 받을 때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경험이 쌓이고 다양한 해결책이 확보되면서 결국

월세투자 안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훨씬 낫다

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도 "월급 말고 100만원만 더 들어오면 소원이 없겠다."라고 웃으며 말하는 분들도 종종 있는데, 저는 실제로 월급 말고 몇 백만원이 더 들어오는 상황에서 좋을 수밖에 없겠지요^^;;;


반면,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월급외 소득을 몇 백만원씩 더 벌 수 있는 이런 좋은 방법이 있는데, 사람들은 이 월세투자를 별로 선호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는 분들이야 투자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 등이 있어서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부동산 투자를 하고 계신 분들도 월세투자에 대해 부정적인 말씀들이 많습니다.

몇 가지 대표적인 월세투자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보면

1. 월세놓는 집은 일일이 고쳐줘야 해서 번거롭다.

(전세물건은 웬만한 것은 세입자가 알아서 고치니까 편하죠)

2. 세입자가 월세를 미납하고 연체하면 내보내기도 어렵고 귀찮다.

(월세를 연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3. 대출받아서 월세투자하면 이자내고, 수리비 들도 남는 것이 없다.

(요즘 대출이율이 올라서 순수익이 줄 수도 있고, 큰 수리를 하면 돈도 많이 들 수 있겠습니다.)

4. 월세 받아봐야 푼돈이다.

(좋은 물건 전세끼고 투자하여 1년만에 팔아서 1~2억원씩 수익을 낸 분들이 많기는 하네요)

이 정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월세투자를 다수 하고 있는 제가 봐도 일면 타당한 이유 같기도 한데요.

6년여 간 월세투자를 다수 물건으로 하고 있는

제 경험에서는 모두 해결하고 문제가 없는

'오해' 같습니다.

저는 위의 4가지 주요 부정적인 시선은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손쉬운 것'(오해)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실제로 벌어지는 사실이나, 충분히 어렵지 않게 해결이 가능하고, 그런 부분들까지 감안하더라도 월세 순수익이 만족스럽기 때문에 월세투자는 충분히 해볼만 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의 4가지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 방법을 설명드려서 월세투자가 그리 어렵지 않다는 점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그런 오해들이 풀리고 나서야, 시세차익형 투자를 하든, 월세수익형 투자를 하든 선택시 본인 성향과 상황에 맞는 가장 적절한 선택을 올바르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 월세놓는 집은 일일이 고쳐줘야 해서 번거롭다.

전세투자의 경우에는 분명 상대적으로 월세투자에 비해 집수리 소요가 많이 없습니다.

보일러가 고장났다거나, 어딘가 누수가 된다거나 등의 굵직한 것들만 수리해주면 되고 자잘한 것들은 세입자들이 알아서 고치니까요.

그리고, 도배 및 장판도 지역마다 다르긴 하지만, 수도권 및 지방의 제가 투자했던 곳에서는 통상 세입자가 원하면 자비로 하고 들어오지 집주인이 일부러 매번 해주지는 않는 편입니다.

(이 부분은 전세가 잘나가는 지역인지, 혹은 지역 특성에 따라 다를 수는 있습니다. 요즘은 전세물건이 워낙 잘 안나가는 곳이 많아서 도배/장판을 집주인들이 많이 해주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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