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싱글 ‘모나리자’는 매력적인 상대를 향한 찬가를 명작 ‘모나리자’에 빗대어 풀어낸 힙합 알앤비(Hip hop R&B) 곡이라고 빅히트 뮤직은 설명했습니다.
제이홉은 ‘모나리자’ 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으며 “이 곡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을 흔드는 진정한 매력은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각자가 지닌 특별함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내일(18일) 오후 1시에는 프로듀서 FNZ가 편곡한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의 FNZ 리믹스 버전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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