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걸그룹 걸스데이가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대상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데얀, 몰리나(이상 FC서울), 이동국(전북현대) 등 K리그 최고의 선수들과 감독, 구단 관계자들이 참가하며, 시상식을 축하하기 위해 인기 연예인들과 아이돌 스타들도 함께한다. 인기 아이돌 그룹인 비스트의 양요섭,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 지나 등이 공연을 펼친다. 또, 한그루, 곽현화, 남규리, 김소현 등 여성 연예인들도 참석한다. 개그 프로그램의 '아3인'은 2부 오프닝 공연으로 웃음을 줄 예정이다.
한편, 1시간 10분 동안 이어지는 K리그 시상식 1부 행사는 KBS 1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포토] 데얀-최용수-이명주 ‘수상자들, 표정도 제각각’
☞ [포토] 데얀-이명주 ‘MVP, 신인상 수상, 기분 최고에요’
☞ [포토] FC서울 데얀 ‘오늘은 최고의 날!’
☞ [포토] FC 서울 데얀 ‘오늘처럼 기쁜날!’
☞ [포토] 걸스데이 ‘K리그 2012 시상식 참석, 빛이 나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섹션 분류 안내
스포츠 기사 섹션(종목) 정보는 언론사 분류와 기술 기반의 자동 분류 시스템을 따르고 있습니다. 오분류에 대한 건은 네이버스포츠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오분류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