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 당일 3.34% 빠졌습니다. 나스닥 성장주 철수입니다.
기술주도 철수입니다.
한스가 항상 말하길 요즘은 보수 보수 보수주가 최고라 했죠.
장기투자가라면 보수적 종목으로 2028년경까지 투자를 계속합니다.
그런 장기투자가가 아니라면 보수주나 물가연동 미국 국채 TIP나
미국 20년 국채 ETF TLT 비중을 늘려 총알 확보합니다.
일단 1달 보고 돌아오고 상황 봐서 2달 3달 연장 합니다.
계단식 하락법 돌릴 예정입니다.
일단 10년 국채가 올랐군요. 역시
물가연동 미국 국채 ETF TIP가 좋은 피난처가 될듯한데.
헐 최근 다시 내리고 있네요. 왠일이래. 너무 올랐나.
역시 언제나 처럼 TLT로 피신이 무난하군요.
TLT는 위기때만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니 팍 오르고 나면 1-2달 있다 빼는게 좋다.
국내 주식 투자자 포함입니다. TLT 피신을 고려해 보세요.
원화 장기적으로 더 추락 봅니다.
저번에 피난처로 보고 있던 브라질 석유주 배당 8%
웬일 이래 5% 하락 매수 기회인듯 합니다.
선박주 다나오스도 매수 기회인듯 합니다. 혹시 떨어져도 바닥이 튼튼해서 별로 안 떨어집니다.
이유는 물류 위기로 추락했던 항만 물류계수 발칙한 계수가 바닥을 다지고 있죠.
은행 보험주중 피난처 픽업입니다.
ING Groep N.V. (ING) 올라가고 있죠.
Chevron Corporation (CVX)
이미 키친 사이클 하락이 끝나가는 중국주로 옮김
왜 내렸냐?
연준 회의록에서 금리 인상을 암시한 후 나스닥은 3.3% 하락
나스닥 종합지수는 기술주 하락이 심화되면서 2021년 2월 이후 최악의 날에 약 3.3% 하락했다.
S&P 500은 정보 기술 및 통신 서비스 주식과 함께 금리에 민감한 부동산 부문이 실적이 저조하면서 거의 2%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400포인트 가까이(1% 이상) 떨어졌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12월 회의록을 주시했는데,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빠른 통화정책 완화를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정책 입안자들은 확고한 경제 회복과 높은 인플레이션을 배경으로 금리가 예상보다 빨리 오를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일부 정책 입안자들은 곧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를 선택할 것이라고 전했다. (=긴축)
회의록은 "일반적으로 경제, 노동 시장, 인플레이션에 대한 개별 전망을 고려할 때 참가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빨리 또는 더 빠른 속도로 연방기금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타당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연방기금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한 직후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대차대조표 규모를 줄이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 국채 수익률은 월요일과 화요일에 급등한 후 상승세를 이어갔고, 이는 미래 수익 잠재력에 크게 평가되는 기술 및 성장주에 압력을 가했다. 벤치마크 10년은 수요일 오후 연준의 회의록이 발표된 후 1.7% 이상으로 9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LPL 파이낸셜의 로렌스 길럼 채권 전략가는 "회의록은 연준의 최근 매파적 움직임과 올해부터 통화 완화를 시작하려는 열망을 확인시켜준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정보가 알려진 반면, '일부' 회원들은 1차 금리 인상 직후 연준의 8조 5000억 달러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작하기를 원했고 다음 회의에서 더 자세히 조사될 것이다."
Gillum은 "연준이 과거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이며, 더 빠른 긴축 일정이 예상됨에 따라 곡선 전반에 걸쳐 수익률이 더 높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수요일 아침 일찍 투자자들은 개인 급여 증가가 12월 추정치를 가볍게 웃돌면서 새롭고 낙관적인 경제 데이터를 소화했다. ADP는 수요일 민간 부문 고용주들이 11월 마지막 달에 807,000개의 일자리를 다시 추가했으며, 이는 일부 노동력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자리 증가세가 회복되면서 기대치를 거의 두 배로 늘렸다고 밝혔다.
연금 펀드 가입자도 한달정도 해외 본드 채권으로 피난했다
돌아오세요.
비트코인도 철수가 좋을듯 합니다.
캐시우드 한스에게 3억에 점보러 안 왔다가
3조 잃겠군.
멍거옹보다 먼저 가는거 아냐?
다 팔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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