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진해군항제, '벚꽃 보러 오세요'[뉴시스Pic]

입력
수정2023.03.26. 오후 1:29
기사원문
고범준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창원=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진해군항제 개막 이틀째인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는 활짝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이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진해군항제는 4월3일까지 진해구 충무동, 여좌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3.26. con@newsis.com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진해 군항제가 4년만에 다시 열렸다.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피기 시작해 다음 주 초에 36만 그루의 벚나무가 만개할 것으로 예측된다.

올해로 61번째를 맞는 이번 진해 군항제는 다음 달 3일까지 열흘동안 창원시 진해구 일대에서 열린다.

[창원=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진해군항제 개막 이틀째인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는 활짝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이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진해군항제는 4월3일까지 진해구 충무동, 여좌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3.26. con@newsis.com


[창원=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진해군항제 개막 이틀째인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는 활짝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이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진해군항제는 4월3일까지 진해구 충무동, 여좌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3.26. con@newsis.com


[창원=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진해군항제 개막 이틀째인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는 활짝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이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진해군항제는 4월3일까지 진해구 충무동, 여좌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3.26. con@newsis.com


[창원=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진해군항제 개막 이틀째인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는 활짝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이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진해군항제는 4월3일까지 진해구 충무동, 여좌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3.26. con@newsis.com


[창원=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진해군항제 개막 이틀째인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는 활짝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이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진해군항제는 4월3일까지 진해구 충무동, 여좌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3.26. con@newsis.com


[창원=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진해군항제 개막 이틀째인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는 활짝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이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진해군항제는 4월3일까지 진해구 충무동, 여좌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3.26. con@newsis.com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