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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겨울이 되었지만,
올 가을도 이민호 배우가 자랑스러웠던 포슷지기는
#민부심 가득 안고
오늘도 민호 배우 자랑을 하러 왔습니다.
2022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밀라노 패션보스' 이민호 배우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글로벌한 영향력을 자랑하지 않았겠어요?
밤 10시가 넘어 진행된 패션쇼였는데,
낮부터 많은 분들이 이민호 배우를 보려고 기다려주셨고,
'이민호!', '이민호!' 하고 불러 주셔서
패션쇼 아니고 팬미팅장인줄 알았지모야?
이에 화답하는 이민호 배우의 팬서비스도 얼마나 서윗한지
이 서윗, 이 다정
패션쇼장은
'코프코어(CORPCORE)'가 테마였던
이번 컬렉션의 콘셉트에 맞게
로봇 공학과 같은 기술의 경이로움과
무성한 녹지 공간을 결합한 무대로 연출 됐고요.
이민호 배우는
리허설부터 꼼꼼하게 동선을 체크하며,
전 세계 패션 인사들의 시선이 쏠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더욱 완벽한 패션쇼가 되도록!!
강렬한 오프닝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했다는 점
뒷모습만 봐도 심쿵
비율마저 갓벽
187cm의 훤칠한 키로
코트 끝이 어딘지도 모르겠는 롱코트를
완벽히 소화해 버리며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이민호 배우
그림 같은 비주얼 때문에
카메라에 담지 않을 수가 없었자나
#좋은건_같이보자
아이컨텍까지 해벌임
#쿵쾅쿵쾅
아하!
'내 심장이 왼쪽에 있구나!'를
알려주는 민호 배우
패션쇼장 입구에서
인류와 기술의 교차점! 테크토피아의 하이라이트였던
'소피아'와 인사도 나누고요.
얼굴과 손짓을 인식하고,
사람의 감정적인 표정을 대화에 적용할 수 있다는
똑똑한 소피아!
이런 소피아와 교감하는 이민호 배우
누가 로코킹 아니랄까봐
소피아 마저 케미 돋기 있나요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에서
조금의 긴장도 없이
1,000여명이 참석한 패션쇼의 서막을 열며
글로벌 아이콘으로서 영향력과 존재감을 증명한
이민호 배우
이러니 #민부심 돋고,
내가 미노즈인 것이 자랑스러울 수밖에 없죠!!
앞으로도 이민호 배우는
미노즈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만한
멋진 행보로 찾아오겠습니다!
혹시 아직 이민호 배우의 오프닝을 못보셨다면!!
아래 사진 클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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