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 들을 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
홍보 일정 소화하느라
양봉하느라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랐던
‘콘크리트 유토피아’ 홍보 일정 비하인드
바로 보여드립니다~
무대인사 들어가기 전
싱글벙글~ ٩(๑>∀<๑)۶
안녕하세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민성’역을 연기한
박서준 입니다!
올해 여름휴가는
따로 안 가도 되겠네여
어깨에 바다가 있자나요 (๑>ᴗ<๑)
박서준 잘생김 이슈
무슨 무슨 법 때문에
무기징역 선고합니다 땅땅
박서준이 말아주는 셀프캠 최고다 ദ്ദി*ˊᗜˋ*)
곧 찾아올 레코드박스도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부산에 이어 대구까지!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저용? 안녕~
동시에 두 가지 하느라 바쁜
박서준 손꾸락 귀여워...
마지막 일정은 관객들과의 GV!
오늘도 팬분들에게 드릴
포스터에 열심히 사인도 하구요
들어가기 전
어썸캠과 아이컨택도 해봅니다~
(●'ᴗ'●)ノ♥
관객분들과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니 1시간이 순-삭
.
.
.
이날의 마지막 양봉은
여기서 진행됐다죠?
바로바로 팬분들이 준비해 주신
박서준관!
카메라로 소중히 담아보고
서주니즈와
기념 촬영도 했답니다! ㅎㅎ
박서준씨와 ‘콘크리트 유토피아’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믿어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우리 다 함께
시원한 극장으로 가볼까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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