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누입니다
오랜만에 조한철 배우 포스트로 돌아왔어요!
심상치 않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의 착장...!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
오늘 눈누가 준비한 포스트는
1945년 격동의 시대로 날아간 조한철 배우의
'경성크리처' 캐릭터 포스터 촬영 현장!
10년 전 사라진 아내를 찾기 위해 만주를 떠돌다,
딸 채옥(한소희 분)과 함께 경성으로 온 토두꾼
'윤중원'으로 분한 조한철 배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방아쇠를 당기려는 검지손가락의 주인공
토두꾼 윤중원을 소개합니다
사라진 아내의 행방에 대한 단서를 좇아
태상(박서준)과 손을 잡고
거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옹성병원에 잠입하게 되는데요!!!
주변을 엄숙한 공기로 감싸는
윤중원의 엄근진 카리스마-
멋찝니다 멋쪄요
스태프 분들의 설명도 귀담아 들으며
체크해야 할 부분을 꼼꼼하게 보구요
계속해서 감상해 볼까요!
두둥-
뭔가 예사롭지 않은 소품들!!
이곳은 경성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최고의 전당포 금옥당이랍니다 :) !!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윤중원 다시 등장!
이 타이밍에 신문 소품 등장해 주시구요
초롱초롱 눈빛도 ✧포착✧
남루한 행색임에도
어디 가지 않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੭ु˙꒳˙)੭ु⁾⁾╮
표정 하나하나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며
진지하고 멋지게 포스터 촬영을 이어가는
조한철 배우..♡
조한철 배우의 '경성크리처' 포스터 촬영 현장은
아쉽지만 여기까지!
드디어! 오늘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는 조한철 배우
탐욕으로 물든 공간 옹성병원에서 펼쳐지는
긴박하고 처절한 이야기와
그 속에서 꽃피운 두 청춘의 강렬한 드라마
*'경성크리처' 파트1*은 바로 오늘!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요,
그럼 눈누는 다시 또 돌아오겠습니다 ♥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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