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음악을 담당한 신해철이 콘서트 장면에서 잠깐 출연한다. 관람객 6천명의 흥행 실패작. 록커가 되려는 꿈을 안고 무작정 상경한 도현은 낙원상가에 취직한다. 도현은 나이트 클럽 밴드에서 일하는 선배와 록밴드 이지 라이더의 일원인 대영과 교분을 나누며 서울 생활을 해 나간다. 월드에서 공연을 하던 중 도현을 눈여겨본 지우는 매니저 일을 봐 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고향에 내려간 도현은 곧 있을 라이브 콘서트 백밴드 멤버들을 하나 둘 모은다. 지우의 지휘 아래 도현 일행은 황량한 벌판 한가운데 서 있는 비닐 하우스에서 맹연습을 한다. 드디어 도현의 라이브 콘서트가 시작된다.더보기
1996년작 영화 《정글 스토리 [1][2] 》의 사운드트랙이다. 산울림의 리메이크곡과 김동률의 피아노곡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곡의 작곡과 프로듀서를 신해철이 맡아 신해철의 솔로 작품으로도 불린다 [3] . 목차 1 주요 곡 소개 2 수록곡 3 참여 4 각주 주요 곡 소개[편집]...
본인 이름으로 출연한 윤도현 이 락스타의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했지만 결국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게 메인 스토리 라인. 언더그라운드 의... 이 영화를 소개했다.자세한 내용은 정글 스토리(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정글 스토리(스타크래프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RE이거 진짜 명반이죠. 전 개인적으로 타이틀곡보다 수록곡이 너무 좋았습니다^~^
RE군대 있을때 접한 해철형님 앨범 ㅠ 한곡한곡 예술이죠. 그 중 '절망에 관하여'
RE라젠카랑 더불어서 개인적으로 OST 음반계에 혁명이라 생각하는 음반입니다 :)
RE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마음이 황량하여 절규하고 싶을 땐 이 앨범 만한것이 없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