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객실에 스타일러가 비치되어 있다는 점이 특별! 젖은 옷, 양복 등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죠. 각 층마다 추가로 공용 스타일러가 별도로 비치되어 있어 여러 옷을 동시에 관리하는 것도 가능해요.
식사할 공간이 필요하다면 2층 카페테리아를 활용해 볼 수 있어요. 아침 7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오픈된 공간에서 한강 라면, 토스트, 과일 등 간편한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요. 꼭 조식 타임이 아니더라도 출출해질 때면 언제든 방문해 보기 좋겠죠? 전자레인지, 젓가락도 비치되어 있으니 편하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