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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동국, 현주엽처럼 살찐다에 한 표...나도 10kg 쪄”(‘뭉찬2’)

입력2021.08.02. 오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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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이동국도 은퇴 후 살이 찔 거라고 장담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 (이하 ‘뭉찬2’)는 첫 방송 일주일 전 ‘워밍업 특집’을 방송했다.

이날 이동국은 “정환이 형의 얼굴과 체형이 너무 달라져서 안정환이 아닐 거라 의심했는데, 드리블 치는 폼이랑 슛 차는 폼이 우리가 동경했던 그때의 그 판타지 스타가 맞네”라는 댓글을 읽었다. 이에 안정환은 “지금은 살쪄서 뛸 때 뒤뚱거린다”라며 셀프 팩폭을 날렸다.

이어 안정환은 “너는 안 그럴 거 같지? 너 내가 볼 때 주엽이만큼 찐다. 한 번 봐봐. 주엽이도 그렇게 찌고 싶어서 찐 게 아니다”라며 이동국에게 악담했다.

이에 이동국은 “나는 일단 먹는 거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운동을 항상 한다”라며 어이없어했다.

안정환은 “나중에 보자. 8~10년 뒤에 ‘주엽이만큼 네가 변한다’에 한 표를 걸겠다”라며 호언장담했다.

이동국이 “형 지금 선수 시절과 비교해서 몇 킬로 정도 쪘냐”고 묻자 안정환은 “내가 지금 85kg 정도 나가니까 거의 9~10kg 정도 쪘다”라고 밝혔다.

이동국이 “나는 은퇴한 지 7개월 됐는데 1kg 정도 쪘다”라고 하자 안정환은 “장난하냐. 너는 아직 신생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뭉쳐야 찬다2’는 오는 8일 오후 7시 40분 첫방송된다.

[이지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ㅣ JTBC '뭉쳐야 찬다2'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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