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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 알잘딱깔센!

2023.04.11. 오후 5:59
by 51퍼센트의 기적

많이 고민했습니다.

콘텐츠 첫 장 제목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그러다가 마음에 드는 단어를 발견했습니다.

알잘딱깔센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와~ 볼수록 놀랍네요. 저도 여러 상품의 고객으로서 이렇게 고객의 입장을 잘 표현한 단어가 또 있을까? 하고요.

다른 한편으론, 대다수 사람들이 고갤 끄덕일 알잘딱깔센한 주식 투자 정보 콘텐츠는 무엇일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다 뺐습니다!

우리 '51퍼센트의 기적' 팀이 가지고 있는 방대한 자료들 중 진짜 트레이딩에 필요한 것만 추리고 추려서 더이상 뺄 것이 없게 했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는 듣는 이에게 소음으로 다가올 수 있고, 오히려 판단에 방해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필요한 것들만 추렸습니다.

앞으로 채워갈, 그리고 끊임없이 고민하며 수정/보완, 가감될 모든 콘텐츠들은 이 알잘딱깔센 정신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높은 51%

첫 장부터 우리 콘텐츠를 구구절절이 설명하면 너무 정 없으니까 예의상이라도 우리 팀을 소개합니다.

남 도와주는 것이 행복합니다.

누구라도 나의 도움을 받고 고맙다고 말하면, 그게 그렇게 행복할 수 없습니다.

거기다 나의 도움으로 누군가가 '성장'한다면? 저에겐 그게 최고의 가치입니다.

성장과 행복은 저 개인의 아이덴티티입니다.

나와 네가 함께 성장하여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드는 것이 저라는 사람의 삶의 이유이고, 우리팀의 일입니다.

51%는그것을 말합니다.

주식 투자 정보 제공업에 종사한지 햇수로 13년, 제 사업을 시작한지는 7년.

저는 가난한 사람을 돕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사직서에 이렇게 씀ㅋㅋ)

이미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순이익의 51%를 흘려보내는 형태로-

흘려보낸 51%는 누군가의 집이 되고, 밥이 되고, 입을 옷이 되고, 치료비가 됩니다. 기적입니다.

누군가가 기업의 51%의 지분을 갖고 있다면 그 사람이 그 기업의 주인이죠?

순이익의 51%를 가져갈 도움이 필요한 가난한 자들이 우리 기업의 주인입니다. 우린 항상 더 성장함으로 세상에 더 많은 주인의 필요를 채울 겁니다.

그간 혼자 아무도 모르게 해 왔지만, 이제는 이 가치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51퍼센트의 기적입니다.

100% 같은 51%

당연히 고민은 됐죠.

이미 정해진 51%란 이름의 의미를 주식 투자 정보 제공 콘텐츠에 어떻게 부여할까!!ㅋㅋ

그래서 억지로 끼워맞춰 봤습니다. 마음에 들더군요.

100% 같은 51%가 되자!

투자는 수익과 손실, 두 가지 경우의 수만 존재합니다. 혹은 오르고 떨어지고, 50대 50인 거죠. 확률로는 50%.

누구나 공평하게 50이란 출발선에 서지만, 언젠간 우리 모두는 0과 100이라는 결과 값에 서게 될 겁니다.

그럼 이건 어떨까요? 51에서 출발한다면?

51이란 버팀목이 있어 100으로 향할 수 있다면?

어떤가요? 그래서 51퍼센트의 기적입니다.

우리는 함께하는 분들께 100으로 향하는 51%란 확률을 드리겠습니다.

시작

여전히 나머지 49%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하지만 우리 100%같은 '51%의 기적'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에 안전하고 씩씩하게 나아가시길 -

이 글을 보는 모두가 다 100으로 가는 길목 어딘가에서 만나길 -

진심으로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51퍼센트의 기적팀.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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