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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계 미국국채 매입축소 영향. 투자종목 해설

2024.03.20. 오전 6:41

일본이 미국 국채 매입을 줄이고 일본 국채 매입으로 옮긴다는 소식이 있다.

일은의 마이너스 금리 해제시, 미국채에 최대통증

이경우는 미국채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 같다. 최신 블룸버그 '마케츠 라이브(MLIV) 펄스' 조사.

가장 큰 영향은 일본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 미국, 유럽, 호주에 방대한 자산을 보유한 일본 투자자들에게 해외 자금을 국내로 회귀시키는 ‘레파트리에이션’을 촉구하게 되기 때문이다.

웨스트팩 은행의 금융시장 전략 책임자 마틴 웨튼씨(시드니 재근)는 “일은의 정책 전환이 있으면 일본 국내 수익률이 이전보다 매력적이기 때문에 일본에서의 자본 수출은 둔화될 가능성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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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이 기준 금리를 0%-0.1% 사이로 올렸다.

이경우 일본계 은행들이 미국 국채에서 일본 국채 투자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들이 언급했다.

"일본계 은행들은 2023년초반부터 1천280억달러 규모의 해외 채권을 매입했다"며 "일본 국채수익률이 높아지면 미국 국채 매도와 함께 일본 국채로 재조정하도록 할 수 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이렇게 되면 미국 국채 판매에 위기가 와서 미국은 기준금리를 내려야 할수있다.

월가 이코노미스트, 전략가, 펀드 매니저 2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들은 평균 올해 3회의 금리 인하를 예상했다.

이 경우 기준금리는 4.6%로 떨어지게 된다

월가 전문가들은 예상대로 올해 3번의 미국 기준 금리 인하를 예상했다.

노무라 증권에서는 올해 2차례 금리인하를 예상했다.

한편 양적긴축(QT)은 내년 1월에 종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이전에 11월 종료될 것이라는 예상에서 더 뒤로 밀린 것이다.

연준은 대차대조표를 1조달러 줄인 6조7천억달러까지 감축할 것으로 예상되며 은행의 준비금은 2조9천억달러로 현재의 3조6천억달러에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한스 생각

올해 2번 전후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을듯 하다.

이유는 경기사이클 상승으로 경제가 좋아져서 금리를 내릴 이유가 1번 정도는 줄어들것 같기 때문이다.

금리 3번 내릴것을 2번 내린다고 나쁜것은 아니고 더 좋다.

경제 가 성장하면 주가를 더 높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경기 침체가 아닌데도 연준이 올해 2회정도 금리를 내린다는것은 주식시장에 좋은일이다.

올해는 적극적으로 투자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https://naver.me/x8EauBOe

일본 은행계에서 미국 국채 매수를 줄이는 새바람이 불고 있다.

이는 미국에게 금리 인하를 유도한다.

높았던 금리가 내려가야지만 미국국채를 매수할 매리트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렇치 않을경우 이해를 위해 극단적으로 말하면 미국 국채가 안팔리고 빚쟁이 미국 정부는 파산하게 된다.

나스닥 0.39% 상승 에스엔피 0.56% 상승

유가 상승

금리 하락

달러 상승

변동성 지수 하락

지표는 금리와 변동성 지수가 내려서 좋다.

달러 상승은 일본은행이 국채를 계속 매입하겠다는것에 대한 기대외 발언에 대한 반등이라 일시적이라 할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키친사이클과 함께 달러가 하락하리라 생각한다.

이는 코스피에도 좋다. 달러가 약해지고 미국 금리가 내려야 세계경제가 살아난다.

큰 흐름은 다 하락으로 갈것같다.

그래서 한스가 올해 불장을 주장하고 있는것이다. 생각대로 되었다

https://naver.me/5IsmLlsc

2022.10.13 풀매수하고 2024년 동안 보유를 주장했었다. 1년반전의 예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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