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병사는 이등병으로 군 당국은 이 병사가 어젯밤(11일) ‘내한 훈련’을 위해 연병장 내 텐트 안에서 잠을 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유족과 논의를 거친 뒤, 정확한 훈련 내용과 사고 발생 경위 등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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