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조연을 인턴기자]
가수 딘딘이 한·중·일 장애인 예술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딘딘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딘딘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G-100일 기념으로 개최되는 한·중·일 장애인 예술축제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홍보대사가 된 만큼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진짜홍보요정 #홍보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중·일 장애인 예술축제 홍보대사 위촉장을 든 딘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한·중·일 장애인 예술축제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G-100일 기념으로 개최되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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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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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
가수 딘딘이 한·중·일 장애인 예술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딘딘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딘딘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G-100일 기념으로 개최되는 한·중·일 장애인 예술축제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홍보대사가 된 만큼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진짜홍보요정 #홍보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중·일 장애인 예술축제 홍보대사 위촉장을 든 딘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한·중·일 장애인 예술축제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G-100일 기념으로 개최되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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