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신혜 CP/사진=CJ ENM 제공
'마마 어워즈'에 전소미, 박보검이 호스트로 출격한다.
16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에서 '2022 MAMA AWARDS' 글로벌 온오프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글로벌 K-POP 팬들이 가장 주목하는 연말 음악 시상식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올해부터는 'MAMA AWARDS(마마 어워즈)'로 리브랜딩하고 오는 11 월 29, 30 일 이틀간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서 생중계된다.
이날 윤신혜 CJ ENM 총괄 프로듀서는 "양일 호스트가 궁금하실텐데 MC 개념이 아니라 마마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호스트로 진행한다는 것을 알고 계실거다"라며 "29일 호스트는 가수 전소미다. 케이팝 아티스트이자 모든 면에서 다재다능한 호스트다. 어느 쇼에서 볼 수 없었던 호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문명특급' 레드드레스를 입고 나온 모습을 보고 결정했다. 소미의 자유로운 에티튜드가 '마마'와 만났을 때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다. 작년부터 이어진 여성 호스트의 면모를 이을 수 있어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이어 "30일 호스트는 박보검. 3년 연속 호스트를 맡았던 박보검은 '마마' 역사에 빼놓을 수 없다. 신뢰감 있는 보이스로 '마마'의 스토리를 잘 전달해줄 수 있는 분이다. 박보검 씨와 전소미 씨의 활약으로 마마가 더욱 빛날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새롭게 돌아온 '마마 어워즈'는 일본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11월 29일, 30일 이틀간 열린다.
윤신혜 CP/사진=CJ ENM 제공
'마마 어워즈'에 전소미, 박보검이 호스트로 출격한다.
16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에서 '2022 MAMA AWARDS' 글로벌 온오프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글로벌 K-POP 팬들이 가장 주목하는 연말 음악 시상식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올해부터는 'MAMA AWARDS(마마 어워즈)'로 리브랜딩하고 오는 11 월 29, 30 일 이틀간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서 생중계된다.
이날 윤신혜 CJ ENM 총괄 프로듀서는 "양일 호스트가 궁금하실텐데 MC 개념이 아니라 마마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호스트로 진행한다는 것을 알고 계실거다"라며 "29일 호스트는 가수 전소미다. 케이팝 아티스트이자 모든 면에서 다재다능한 호스트다. 어느 쇼에서 볼 수 없었던 호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문명특급' 레드드레스를 입고 나온 모습을 보고 결정했다. 소미의 자유로운 에티튜드가 '마마'와 만났을 때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다. 작년부터 이어진 여성 호스트의 면모를 이을 수 있어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이어 "30일 호스트는 박보검. 3년 연속 호스트를 맡았던 박보검은 '마마' 역사에 빼놓을 수 없다. 신뢰감 있는 보이스로 '마마'의 스토리를 잘 전달해줄 수 있는 분이다. 박보검 씨와 전소미 씨의 활약으로 마마가 더욱 빛날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새롭게 돌아온 '마마 어워즈'는 일본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11월 29일, 30일 이틀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