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코로나19 펜데믹'발 국경통제가 완화되면서 지난해 북한 경제가 4년 만에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통계청은 이런 내용의 '2024 북한의 주요통계지표'를 20일 발표했다. 지난해 북한의 실질 GDP 증가율은 3.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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