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으로 익절을 잘 안했는데 기계적 룰을 완성해간다.
돌이켜보면 2022년 그 끔직한 하락장에서 8번 전부 익절할수 있었던 비결은 욕심을 버린 기계적 룰 적용 충실이었다.
한가지가 더 있다면 레버리지 투기를 하지 않고 인덱스 지수 투자를 했다는 것이다.
인증
즉 합당한 명백한 이유가 있었다
지금은 왜 익절 사팔에 게을러졌나?
생각해보니 절박함이 떨어진것인듯하다.
기계적인 아닌 추측에 의한 욕심이 스물스물 올라왔었다.
그럼 어떻게 하는가?
그냥 효과적인 기계적 룰에 복기다. 레버리지 투기를 하지 않는것이다.
예전에 잘 했다고 인간은 항상 잘하지 않는다.
슬럼프도 있고 동기여부도 다르고 절박함도 다르다.
다 필요없고 예전에 하던 방법을 하는게 필요하다.
그 방법은 단순하고 기계적이고 비욕심적이고 절실해야 한다(즉 관리를 잘해야 한다)
오늘은 익절법에 대해 계속 고민중이고 가능한 단순한 방법을 만들어가고 있다.
요건은 기계적 복기 이것의 실천이다.
이 비법을 결론적으로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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