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눈누입니다!
오늘 눈누가 들고 온 소식은요!
매주 금,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공포와 긴장으로 물들인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 '악귀'
극 중 염해상(오정세 분) 교수의 조부
'염승옥'으로 서늘한 연기 변신을 보여주며
눈도장을 쾅! 찍은 강길우 배우의 비하인드!!
악귀를 만들기 위해
극악무도한 욕망에서 비롯된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던 염승옥
눈누가 담아온,
염승옥으로 변신한 강길우 배우의 촬영 현장
지금 바로 풀어드릴게요-!
따라오시죠 :)
1979년
1979년 염씨 일가의 대저택,
눈누가 좋아하는 뒷모습으로 반겨주는
염승옥 사장님 발견!
눈누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볼게요
중년의 염승옥을 표현하기 위한
세밀한 분장 중인 강길우 배우
그 와중에 멋 to the 짐 포착
촬영에 들어가기 전의
선한 눈매는 어디로 가고,
촬영에 들어가면
한없이 진지하면서도
서늘한 기운과 결의가 스치는 눈빛,
메마른 얼굴로 염승옥에 빙의!
그저 놀람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컷! 소리가 나면
이렇게 귀여움 터뜨리며 심쿵하게 만들기..........♥
“난 이제 벌 만큼 벌었어.
이제 그 지겨운 귀신 떼버리고 즐기면서 살 거야”
큰 부를 가져다준 악귀를 없애려는 날 선 모습으로
폭발 직전의 긴장감을 자아냈던 그 장면!(뒤태만 봐도 무서워요)
.
.
이번에는 과거로 돌아가보겠습니다
1958년
79년도의 염승옥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
어른 남자 그 자체
정말 수트가 찰떡인 길우 배우
그냥 서 있기만 해도
그야말로 화보 비하인드 완성..!
드라마 현장에서 혼자 화보 찍는 길우 배우
강길우 퍼스널컬러 수트설 팩트 인증
이런 치명+진중+시니컬한 모습..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놓칠 수 없는 염승옥 사장님의 뒤태컷
또 풀어드리구요
첫 등장부터 많은 분들에게 존재감을 각인한 데 이어
최종회까지 흡인력 있는 눈빛을 자랑한
강길우 배우
마치 캔버스에 그려진 아크릴화 같은
염승옥의 자태를 마지막으로
오늘의 포스트는 마무리!
그저 명화고, 작품입니다 . . . ☆
이렇게 오늘 눈누가 준비한
강길우 배우의 '악귀' 비하인드 포스트는 여기까지!
바로 어제 종영한 '악귀' 속
강길우 배우의 활약을 지켜봐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8월 4일 금요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을 통해
곧 다시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강길우 배우,
정명수 캐릭터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눈누는 다음에 더 알차게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안녕~~~ :)
※ 본 콘텐츠는 눈컴퍼니가 제작/제공합니다.
소속 배우에 대한 악의적인 혹은 허위성 댓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글/사진을 퍼가실 경우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