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안전관리 현장 지휘차량 지붕 오른 윤희근 청장

입력
수정2022.12.31. 오후 8:58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 윤희근 경찰청장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제야의종 타종행사 현장지휘차량 지붕 위에서 오늘밤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각역 사거리를 점검하고 있다.

이 차량은 버스를 실내의 지휘석이 지붕 위로 상승하도록 특수개조한 차량으로 오늘밤 제야의종 타종행사시 경찰서장이 운집상황을 직접 조망하면서 현장을 관리할 예정이다. (경찰청 제공) 2022.12.31/뉴스1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