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윤희근 경찰청장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제야의종 타종행사 현장지휘차량 지붕 위에서 오늘밤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각역 사거리를 점검하고 있다.
이 차량은 버스를 실내의 지휘석이 지붕 위로 상승하도록 특수개조한 차량으로 오늘밤 제야의종 타종행사시 경찰서장이 운집상황을 직접 조망하면서 현장을 관리할 예정이다. (경찰청 제공) 2022.12.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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