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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급 PSAT 언어논리 17번 프리미엄 해설

2024.02.01. 오전 9:00

2019년 5급 PSAT 언어논리 가책형 17번

한 단을 꽉 채우는 길이지만 (가)~(다)로 쪼개진 걸 보면 체감 부피는 당연히 한~참 작을 것이다. 부담갖지 말고 드가자.

<차례>

-사고 및 풀이 과정

-객🌰적 난이도 및 코멘트

사고 및 풀이 과정

발문에서 "(가) ~ (다)에 대한 분석"을 물었으니 일단 분석을 하러 지문 박스로 간다. (가) 위에 짤막한 줄글이 있고, 이런 쪼꼬미는 (가)~(다) 전체에 적용되는 사전 정보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우선 챙겨야 한다.

다음은 원인으로 추정되는 요인과 결과로 추정되는 질병 사이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연구 결과이다.

그런데 (가)~(다)가 모두 인과로 추정되는 요인-질병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연구 결과라고 한다. 인과나 상관에 관한 데이터가 늘어져 있으면 이걸 먼저 분석해두고 간다는 건 무의미하다(외우기 힘드니까). 선지로 내려가 붙잡고 풀기로 한다.

ㄱ에서는 (가)와 (나)를 동시에 물었다. (가)에 대해서 먼저 ㄱ의 판단을 해보기로 하고 선지를 보면,

ㄱ. (가)와 (나)는 원인으로 추정되는 요인이 적용된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을 나눈 후 그에 따라 결과로 추정되는 질병의 발생 비율을 비교하는 실험을 했다.

(가)의 연구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요인이 적용된 집단"과 "적용되지 않은 집단"을 나누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올라가 (가)를 보면,

(가) 아스피린의 복용이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심장병 환자와 심장병이 발병한 적이 없는 기타 환자 총 4,107명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첫 문장에서 아스피린을 원인, 심장병을 결과로 놓고 있다. 그런데 조사를 심장병 환자와 심장병이 발병한 적 없는 기타 환자로 나누어서 했다. 이건 원인 적용 여부가 아니라 결과 발생 여부로 나눈 것이다. 뒤에 뭐가 더 있나 살펴보면,

※ 조사 결과가 구체적으로 어떤지 신경 쓰지 않아야 한다. 안 물어봤으니까.

환자 1만 542명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즉 심장병 환자 중에서 3.5 %만이 정기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해 왔다고 말한 반면, 기타 환자 중에서 그렇게 말한 사람은 7 %였다.

후속 연구도 마찬가지로 심장병 환자와 기타 환자를 나누어서 조사했다. (가)부터가 틀렸으니 ㄱ을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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