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리적 가격과 뛰어난 음질! 원모어 최신 기술이 집약된 최고의 인이어 이어폰 E1010
10만원대 이하 제품을 사용하던 일반 사용자가 그 다음으로 구입하게 되는 가격대는 20~30만원대 제품이다. 이때 사운드 퍼포먼스 뿐 아니라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다양한 기본 구성품 그리고 이어폰(헤드폰)의 세련된고 미려한 디자인을 따져 보게 된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원모어(1more)는 중국 심천에 본사를 둔 헤드폰, 이어폰 제조사로 샤오미 피스톤 시리즈의 제작을 맡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을 두루 가진 음향 기기를 생산하며 고급스럽지만 일반 사용자도 구입 가능한 제품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원모어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최고의 인이어 이어폰 E1010도 249,000원이란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20~30만원대 이어폰(헤드폰)을 구입해 사용하는 분들에게 원모어 인이어 E1010 이어폰은 구입 가격 이상의 높은 사운드 성능을 자랑한다.
원모어 쿼드 드라이버 인이어 헤드폰(이어폰) E1010의 패키지 디자인이다. 20만원 대에 판매 되는 제품답게 패키지 디자인에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원모어 인이어 이어폰, 1MORE E1010는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i-Res AUDIO)'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CD보다 높은 스펙의 음원으로 최대 32bit 384kHz의 소리를 담을 수 있으며, 가청 영역을 넘어서는 고음질의 음원이 'Hi-Res AUDIO'다. 스튜디오나 콘서트 홀에서 최초로 완성된 마스터링 사운드를 의미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24비트 음원, MQS, UHD, Hi-Fi 음원으로 불리며, 일본에서는 Hi-Res(High-Resolution Audio) 또는 HRA이라 불린다.
Hi-Res AUDIO 로고가 있다는 것은 고해상도 무손실 음원을 제대로 지원할 수 있는 기기라는 표시다.
원모어 인이어 이어폰, 1MORE E1010은 다양한 기본 구성품(액세서리)를 제공한다. E1010 제품을 사용하면서 추가 액세서리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기본 제공되는 액세서리의 구성 자체도 알차지만, 사진 속에 보이는 것처럼 같은 액세서리를 제공해도 소비자가 좋아하는 모양새를 갖춰 제공한다는 것도 기분 좋은 첫 인상을 남기는 이유다.
중국 브랜드는 저렴하고 허접하다?
우리가 지금까지 중국의 저렴한 브랜드 제품을 봤기 때문에 그런 고정관념을 갖고 있을 뿐! 원모어(1more) 브랜드처럼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는 중국 브랜드는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유명 브랜드와 비교해도 절대 부족하지 않은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원모어 인이어 이어폰, 1MORE E1010은 기본 제공되는 이어팁을 비롯해 총 9개의 이어팁(실리콘팁, 폼팁)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 귀에 맞춰 이어팁(실리콘팁, 폼팁)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캐링 케이스(휴대용 케이스)는 가죽 소재로 만들어 졌고, 1MORE 브랜드가 음각 처리되어 있다. 담배갑 같은 모양에 단단한 가죽 케이스라는 점이 고급스럽긴 하지만, 휴대성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있을 듯 하다.
항공기 탑승 시 사용할 수 있는 항공기용 변환 젠더와 이어폰 케이블 고정 클립 그리고 5.5mm 오디오 젠더까지 기본 제공된다. 액세서리 하나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어서, 액세서리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왠지 기분 좋은 선물처럼 느껴진다.
개봉 후 처음 만난 원모어 인이어 이어폰, 1MORE E1010의 디자인이 낯설지 않다. 특정 브랜드의 제품과 닮아서라기 보다 어디선가 본 듯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원모어 인이어 이어폰, 1MORE E1010은 '항공기의 엔진'을 닮아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항공기의 엔진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디자인과 소리의 효율적인 분배를 위해서 고민끝에 완성시킨 디자인이라 한다.
이어폰 하우징은 디자인과 소리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부분이다. 원모어 인이어 이어폰, 1MORE E1010는 원모어의 플래그십 모델 답게 다이캐스팅 기법과 유사할 만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하우징에 있어서도 손에 꼽을 만큼 '최강 품질'을 보여주고 있다.
디자인, 소재, 손에 닿는 느낌... 모든 부분에서 '이거 좋은데~'라는 느낌을 갖게 만든다.
수십만원대의 고가 이어폰을 사용하는 '매니아'라면 디자인보다 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다.
하지만, 20만원대 이어폰을 구입하는 분들이라면 '소리'만큼 '디자인'에도 신경쓰는 것이 사실이다. 보다 좋은 소리를 위해서는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면서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선택하고 싶은 것이 20~30만원대 가격의 이어폰 사용자가 갖는 생각일 듯 하다.
원모어 인이어 이어폰, 1MORE E1010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구입 가격(20만원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폰 구입 시 보여지는 모습에 민감하다면 원모더 E1010은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원모어 인이어 이어폰, 1MORE E1010의 전체 디자인이다. 케이블과 컨트롤러(리모컨), 플러그 단자까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시키고 있다.
원모어 인이어 이어폰, 1MORE E1010은 원모어의 플래그십 모델로 그래미상 4회 수상 엔지니어인 Luca Bignardi가 튜닝을 담당했다. 총 4개의 드라이버가 탑재된 쿼드 드라이버 이어폰이다.
카본 필름과 PET 다이어 프레임의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저음역대를 담당하고,
2개의 BA 드라이버가 중고음역대를 담당하며,
나머지 1개의 BA 드라이버가 초고역대를 담당한다.
이렇게 4개의 드라이버가 각각의 음역대(성향, 대역 등)를 담당하며 밸런스를 맞출 때 '쿼드 드라이버'라 불릴 수 있는 것이다.
에어 덕트의 위치, 헤드 그릴부의 디자인, 리모컨 조작감, 플러그의 마감 등 어느 것 하나만 봐도 '원모어 E1010'은 소름끼치게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중국산 제품(브랜드)이라고 고급스러운 사운드 기기에서 제외하거나 한발짝 뒤에서 바라보는 것은 옛날 이야기다. 원모어 인이어 이어폰, 1MORE E1010는 무엇을 기대하든 기대 이상의 만족을 제공한다. 20만원대 이어폰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 그 이상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보통 '가성비 좋다'는 표현을 1~2만원의 저렴한 제품에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20만원대 이어폰이 20만원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면 그것 역시 '가성비 좋다'는 표현을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측면에서 원모어 인이어 이어폰, 1MORE E1010는 '가성비 최강 이어폰'이라 할 수 있다.
원모어 인이어 이어폰, 1MORE E1010의 기본 제공되는 실리콘 팁의 착용감은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 하지만 조금 더 차폐성을 원한다면 폼팀을 추천한다. 기본 제공되는 폼팁으로 변경하면 보다 높은 차폐성으로 음악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
폼팁은 아껴두고 실리콘팁을 사용해도 된다. 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해지는 날이면 실리콘팁을 사용하는 것이 폼팁보다 덜 덥게(?) 장시간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니까.
완전 좋다!
원모어 인이어 이어폰, 1MORE E1010은 중저음 영역에 특화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하지만 중저음에만 집중된 것은 아니다. 듣기 좋은 중저음이 같은 노래라도 더 듣기 좋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다. 이 느낌이 참 좋다.
좋은 소리를 말할 때, 공간감이나 밸런스 좋은 사운드를 언급한다.
원모어 E1010(1MORE E1010)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소리를 들려준다. 다양한 음악을 즐겨 듣는 사용자에게 원모어 E1010(1MORE E1010)는 최고 수준의 이어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하나의 사운드(소리)에만 집중하는 이어폰이 아니라 높고, 낮은 소리가 굉장히 잘 어울려 밸런스 좋은 사운드를 만든다.
좋은 소리를 위해서 클래식이나 재즈를 청음할 필요도 없다! 평소 듣던 음악을 평소 재생하던 스마트폰에서 그대로 재생하면 된다. 단, 이어폰만 원모어 E1010(1MORE E1010)로 변경하면 다른 느낌의 다른 사운드(소리)를 만나게 된다.
단단한 중저음과 전체적으로 풍부하고 웅장한 음질은 '최고'라 평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다.
작은 것 하나의 커다란 만족!
원모어 E1010(1MORE E1010)를 사용하면서 아이폰 7의 3.5mm 단자 제거가 너무 너무 아쉬웠다. 메인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아이폰에서는 젠더가 없으면 원모어 E1010(1MORE E1010)를 사용할 수 없을까. 아이폰 7 사용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처음 느껴보는 아쉬움이다.
원모어 E1010(1MORE E1010)은 그만큼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디자인이면 디자인, 소리면 소리 어느 것 하나 부족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특히, 20만원대 구입 가능한 제품에서 이런 만족도를 느낀다는 것이 새로운 경험으로 와 닿는다.
원모어 E1010(1MORE E1010)은 '쿼드 드라이버(Quad Driver)'라는 제품 특장점을 갖고 있다. 드라이버가 4개 씩이나 들어간 이어폰이니 그만큼 좋은 소리를 내는 것은 당연할 수 있다. 이런 기대감은 자칫 실망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대가 높으면 실망도 크니까...
하지만, 원모어 E1010(1MORE E1010)는 달랐다. 베이스의 풍성함을 담당하는 DD(다이나믹 드라이버) 1개와 중고음의 세밀하고 깨끗한 표현력을 담당하는 BA(밸런스드 드라이버) 3개는 그 자체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서로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사운드 튜닝'이 굉장히 어렵고 힘든 작업이다. 그 과정을 원모어 E1010(1MORE E1010)는 멋지게 제품에 담아낸 것이다.
경쾌하고 맑은 소리,
웅장하고 비장한 소리,
작지만 정확하게 들리는 소리,
다양한 소리가 함께 하지만 하나 하나 분리해 들리는 소리!
이렇게 다양한 소리들이 원모어 E1010(1MORE E1010)에서 들려오고, 우리 귀는 이런 소리에 자연스럽게 반응한다. 좋은 소리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고 해서 '좋은 소리'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원모어 E1010(1MORE E1010)는 저렴한 이어폰만 듣던 분들에게도 '좋은 소리란 이런 것이다'라는 기준을 제시할 만큼 20만원대 이어폰 중 '추천 이어폰'으로 소개할 수 있다.
필자가 원모어 E1010(1MORE E1010)를 극찬하는 이유는 디자인, 소리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모습 때문이다. 심지어 패키지 디자인이나 기본 제공 액세서리에도 부족함이 없다. 원모어 E1010은 후회없는 제품이며, 20만원 대 이어폰 중 최고,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