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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UL 쥴과 KT&G 릴페이퍼 등 다양한 액상형 전자담배 출시 이후 많은 애연가들이 CSV 액상전자담배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일반 연초담배 흡연자 대비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우던 분들이 CSV 액상전자담배를 구입해 피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CSV 액상전자담배는 궐련형 전자담배 보다 담배냄새가 더 적고, 연무량이 풍부하다. 전자담배 기기 관리의 편의성에서도 궐련형 전자담배보다 액상형 전자담배가 장점을 갖는다. 심지어 가격에 있어서도 아이코스 3 궐련형 전자담배 가격보다 쥴 Juul 액상형 전자담배의 기기 값이 더 저렴하다. 

강력한 타격감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액상형 전자담배 팟의 니코틴 함량을 고려할 때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반대로 흡연량을 조절하고 있거나, 흡연을 많이 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액상형 전자담배의 아쉬운 타격감이 도리어 장점으로 인식될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CSV 액상형 전자담배에 관심 있는 분들이 쥴 · 릴베이퍼 전자담배 구입 전 CSV 액상 전자담배의 맛(연무량, 타격감, 다양한 액상 향료 등)의 가볍게 경험할 수 있는 일회용 CSV 액상전자담배 '버블몬 & 버블스틱'을 소개한다.

액상형 전자담배 쥴 jull 구입 후 피우는 분들이 지적하는 쥴 전자담배의 단점을 무엇일까? 인터넷을 통해 공유되고 있는 전자담배 줄의 단점은 약 3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하나, 배터리 (흡연 시간)
둘, 분실 위험 (작고 가벼운 크기와 무게)
셋, 타격감 부족 (국내 출시 쥴팟의 니코틴함양 제한)

필자 역시 쥴 전자담배를 피우는 경우, 위 3가지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꼈고, 이 중 배터리와 분실 위험에 대한 부분은 쥴 악세서리 'Jmate' 쥴 휴대용 충전케이스를 통해서 보완할 수 있었다.

관련 글 : 액상전자담배 추천 1순위 세븐일레븐 쥴 juul 악세사리 휴대용 충전기 케이스 가격 후기

현재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쥴 액상전자담배와 쥴 팟 그리고 쥴 휴대용 충전케이스 구입이 가능하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편의점 매장에서 쥴 전자담배 구입과 함께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평소 편의점에서 담배를 구입하는 흡연자 분들에게 가장 편리하고 익숙한 구입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쥴 휴대용 충전케이스 'Jmate' 구입 후 쥴 전자담배 휴대는 물론이고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쥴 팟 휴대까지 가능하므로, 한번 흡연을 시작하면 한가지 쥴 팟만 고집할 필요없이 원하는 쥴 팟을 한번에 최대 2개까지 휴대하고 다니며 교체 흡연이 가능하다.

쥴 휴대용 충전케이스는 '보관' 및 '휴대'의 장점 뿐 아니라 1200mAh 배터리 기본 탑재로 jmate에 쥴 전자담배를 보관시 자동으로 충전된다. 쥴 전자담배 흡연 이후 배터리 충전에 걱정하던 분들이라면... 쥴 전자담배의 편리한 흡연 경험을 위해 쥴 휴대용 충전케이스 Jmate 구입을 추천한다.

궁금하고 관심이 쏠리는 제품은 가격 상관없이 구입해서 직접 사용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분들도 있지만, 반대로 제품 정보(가격, 스페, 장단점)을 인터넷에서 꼼꼼하게 찾아보고 나에게 필요한 제품인지 고민 후 구입하는 분들도 있다.

csv 액상전자담배가 어떤 흡연 경험을 제공할지 궁금하거나 요즘 인기 있는 액상전자담배에 관심이 생긴 분들에게 가격 부담없이 '가볍게' 구입해서 CSV 액상형 전자담배의 맛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바로, 일회용 액상전자담배 '버블몬(Bubble Mon)'과 '버블스틱(Bubble Stick)'이다.

[참고] 쥴 Juul 전자담배 구입 가격
쥴 Juul 전자담배 디바이스 가격 : 39,000원 (쥴팟 미제공)
쥴 액상 팟 가격 : 9,000원 (쥴팟 2개 들이 1박스)
쥴 휴대용 충전케이스 가격 : 18,000원

필자가 쥴 JUUL 전자담배 흡연을 위해서 구입한 디바이스 가격만 약 57,000원이다. 물론, 여기에 액상담배 쥴팟 구입 가격을 추가해야 하지만, 이는 일반 연초담배, 궐련형 전자담배도 구입하는 부분이므로,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지 않던 분들이 처음으로 juul 전자담배 구입 시 들어가는 초기 구입비용이라 할 수 있다.

일회용 csv 액상전자담배 버블몬 버블스틱의 구입 가격은 1개당 8,900원이다. 액상전자담배 디바이스 구입 후 액상팟을 하나 이상 구입해야 흡연 가능한 쥴 전자담배와 달리 버블몬 버블스틱은 8,900원 가격에 구입 후 따로 흡연을 위해 구입할 부분이 없다.

단돈 8,900원으로 액상 CSV 전자담배의 흡연 경험과 담배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쥴 · 릴베이퍼는 물론이고 궐련형 전자담배 역시 구입 후 흡연 과정에서 일반 담배와 다른 '전자담배'만의 단점을 갖고 있다. 바로, 쥴 전자담배의 단점으로 언급했던 '배터리'와 '분실' 부분이다. 

사용하는 전자담배에 따라서 배터리 용량이 다르니 흡연시간(사용시간) 역시 모델마다 다를 수는 있다. 하지만, 전자담배라면 어떤 제품이든 흡연시 전자담배 디바이스가 사용 가능한 상태(배터리 충전 상태)여야한다. 쉽게 말해서 일반 연초담배와 달리 전자담배는 담배가 있어도 배터리가 없으면 못 피울 수 있다.

분실 역시 일반 연처담배도 분실 위험이 있지만... 전자담배의 경우 분실시 전자담배 디바이스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5,000원 내외의 연초 담배 한 갑만 분실해도 마음이 아픈데... 궐련형 전자담배나 액상전자담배의 디바이스를 분실했다면... 10배는 더 마음이 아플 수 밖에 없다.

이런 이유에서 생각할 때, '버블몬'과 '버블스틱' 일회용 전자담배는 배터리 걱정없고, 분실 걱정없는 추천 전자담배라 할 수 있다.

편의점에서 구입 후 한번 쓰고 버린다는 개념은 일반 연초 담배와 크게 다르지 않으니 흡연자에게 익숙한 사용 경험이며, 전자담배를 한번도 피우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손쉽게 일회용 전자담배에 익숙해질 수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킴리(KIMREE) 일회용 액상전자담배는 구입 후 별도의 설정 및 준비 과정없이 곧바로 사용 가능하다. 전자담배라 불리지만 '배터리 충전'도 필요없다. 편의점에서 구입 후 포장을 제거하고 곧바로 흡연 가능하다. 

그 동안 전자담배 배터리 충전의 번거로움 때문에 일반 연초 담배를 고집하던 분들이라면 킴리 일회용 전자담배는 '배터리' 걱정없는 유일한 전자담배라 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구입 가능한 버블몬(BUBBLE MON)과 버블스틱(BUBBLE STICK)은 유사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지만, 캐릭터 디자인의 선택 여부는 물론이고, 액상 담배 맛과 향에서 차이를 두고 있다. 개인적으로 귀엽고 가벼운 느낌의 일회용 전자담배를 찾는 분들에게는 버블몬을 추천하며, 조금 더 묵직하고 타격감있는 일회용 전자담배를 찾는 분들에게는 버블스틱을 추천한다.

어떤 제품이든 출시 시점 해당 분야에서 순위 1위 제품과 비교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다. 일회용 액상전자담배가 지금까지 액상형 전자담배와 가격, 사용성 등에서 커다란 차이를 보이지만, '액상전자담배'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일회용 전자담배 버블몬 버블스틱에 관심이 생기면... 쥴 전자담배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쥴 액상전자담배와 일회용 전자담배 버블몬·버블스틱의 가격, 스펙 차이를 지금 확인해보자.

무게는 15g으로 동일하며, 크기 역시 쥴 전자담배와 비교할 때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일회용 전자담배 버블몬 버블스틱의 길이가 조금 더 길지만 직접 쥴 전자담배와 비교하지 않았을 경우 체감하기 힘든 길이 차이라 할 수 있다.

쥴 전자담배 대비 일회용 전자담배 버블몬 버블스틱의 가장 큰 차이는 배터리 충전과 액상팟 교체 여부라 할 수 있다. 배터리를 충전할 수 없고, 하나의 액상팟만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 일회용 액상전자담배 버블몬 버블스틱의 차이지만, 그 차이가 단점이 아니라 장점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액상전 전자담배 기기의 차이라 할 수 있다.

버블몬과 버블스틱은 쥴 팟 대비 입에 무는 느낌이 조금 더 편하게 느껴진다는 점도 직접 흡연해 보면 느낄 수 있는 장점이라 생각한다.

버믈본, 버블스틱 구입 시 흡연 부분에 고무 마개가 들어있는데... 버리지 말고 흡연 후 위 사진처럼 막아 놓으면 주머니에 넣고 다닐 때 입에 닿는 부분을 조금 더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개인 호불호가 있는 담배맛을 제외하고 쥴 전자담배와 버블몬 버블스틱 일회용 전자담배를 놓고 비교할 때, 필자가 생각하는 버블몬 & 스틱 일회용 액상전자담배의 장점(추천 이유)는 가성비다.

CSV 액상 전자담배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가볍게 구입해 사용해 보라고 추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회용 액상전자담배 버블몬 버블스틱 구입 가격이면 쥴 액상팟 2개 보다 싼 가격에 그만큼 많은 흡연량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액상팟 교체로 여러가지 액상 팟의 담배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쥴의 장점도 CSV 전자담배가 입에 맞는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부분이다. 처음 CSV 액상전자담배를 경험하는 분들이 쥴 전자담배 자체에 만족하며 사용(흡연)할 수 있는지 확인이 안 된 상황에서 쥴 팟의 다양함은 소비자에 따라서 장점으로 인식되기 어렵다는 점!

쥴 전자담배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추가 구입해야 하는 쥴 전자담배 악세서리 가격까지 고려할 때, 일회용 액상전자담배 버블몬 버블스틱은 충분히 '가성비' 측면에서 차별화된 강력함을 자랑한다.

버블몬 버블스틱 일회용 CSV 액상형전자담배는...

충전이 필요없고,
2중 안전구조로 액상이 새지 않으며,
사용이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무엇보다 초기 구입비용이 저렴하여 누구나 액상전자담배의 첫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쥴 전자담배를 피우다 보면 액상팟에 따라서 액상이 새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일회용 액상전자담배는 이런 걱정없이 흡연 가능하다. 액상형전자담배의 가장 큰 단점이라 할 수 있는 액상팀 액상샘 현상없이 흡연 가능한 액상형전자담배를 찾는 분들에게도 '버블몬', '버블스틱'을 추천할 수 있다.

킴리 일회용 전자담배 '버블몬'과 '버블스틱'은 6월 17일 오늘부터 세븐일레븐 편의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버블몬은 딸기, 망고, 블루베리, 아쿠아(복합과일&멘솔)향으로 판매되며, 버블스틱은 타바코, 망고, 블루베리, 멘솔 향으로 판매된다.

기존의 액상팟 형태의 CSV 액상전자담배 보다 풍부한 연무량으로 베이핑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맛표현으로 일회용전자담배 선택의 재미를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