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나빠지면 좋아지기 어렵다는 시력.
5가지만 잘 기억하고 실천해 보세요!
시력은 한 번 떨어지면 다시 되돌리기 매우 어려워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컴퓨터, 스마트폰, TV 등 여러 전자 기기가 발달하면서 눈에 엄청난 피로를 안겨주고 있으며 시력을 나빠지게 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떨어진 시력을 회복하기 위한 라섹, 라식 수술이 등장하면서 시력을 정상 범위로 다시 되돌려 놓는 수술이 각광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굳이 이러한 수술을 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고, 미리미리 시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지 않을까요? 무조건 100% 시력이 좋아진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시력이 조금이나마 덜 떨어질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5가지 방법.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탕 섭취와 안약 사용 줄이기
시력을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 첫 번째는 설탕에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무수하게 많은 설탕이 들어가 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곳에도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많을 정도인데요, 하지만 이렇게 많이 사용되는 반면 설탕은 눈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데 도움을 주는 칼슘을 갉아 먹습니다. 그리고 과도한 설탕 섭취로 인해 칼슘이 모자라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을 빼앗기게 되고, 눈의 노화가 촉진되어 근시가 생기기 쉽습니다. 따라서 시력을 생각한다면 가능한 한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게 좋습니다.
두 번째는 안약입니다. ‘안약을 자주 사용하는 거라는 걸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반대입니다. 안약 사용을 줄여야 하는데요. 시중에서 우리가 구입할 수 있는 대부분의 안약에는 어느 정도 방부제가 들어있습니다. 때문에 안약을 자주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상태가 나아질 수는 있으나 오래 사용하면 오히려 안압이 높아져 시신경이 위축되면서 면역성을 저하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녹황색 채소 자주 먹기, 먼 곳 바라보기
녹황색 채소에는 비타민A, 비타민 B1, 비타민B2 등 눈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특히 많이 들어있습니다. 게다가 전체적인 건강관리와 노화관리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눈 건강을 위해서라도 매일 세 가지 녹황색 채소를 섭취해 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하루 종일 스마트 폰, TV, 컴퓨터 등을 사용하는 일이 많은 현대인들은 가까운 것만 자주 보는 일이 많습니다. 때문에 시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이를 예방하려면 먼 곳을 자주 봐 눈에 쌓인 피로를 빠르게 회복해야 합니다. 실제로 먼 곳을 바라보는 행동은 눈의 피로도를 2배 이상 빠르게 해소시켜주며 경직된 안구를 이완시켜 눈 건강에 좋습니다.
눈 자주 깜빡이기
마지막으로 아주 사소하지만 많은 분들이 쉽게 생각하는 ‘눈 자주 깜빡이기’입니다. 눈을 깜빡이는 것 자체가 시력과 관련이 있단 사실. 아마 대부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셨을 것 같은데요, 우리는 집중하거나 TV, 영화 등을 보면 습관적으로 눈 깜빡임을 줄이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시력을 떨어지게 할 수 있으므로 습관적으로라도, 의식적으로라도 눈 깜빡임을 자주 해 눈을 보호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글 : 임혜정 에디터 / 사진 : 김세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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