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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9, LG V40 ThinQ, 소니 WH-1000XM3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그리고 삼성 노트북펜까지 최근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최신 모바일 디바이스의 대부분이 차세대 USB 타입C(USB Type-C) 포트를 충전 및 데이터 전송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반 USB 대비 USB 타입C 제품은 고속 충전과 대용량 데이터의 빠른 전송 속도를 자랑한다. 때문에 USB 타입C 기기가 처음 출시되었을 당시 정품 케이블 사용에 대한 주의가 있었다.

관련 글 : USB 타입C 케이블을 아무거나 구입해 사용하면 위험하다? USB A to C 케이블 주의보

2017년 갤럭시 S8 출시 후 빠르게 대중화되기 시작한 USB 타입C 충전케이블은 이제 정품 케이블 뿐 아니라 모바일 악세사리 써드파티 브랜드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구입해 사용해도 안정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USB 타입C 케이블이 대중화되기 전 '안전한 충전'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가성비 좋은 타입C 케이블'에 집중하게 된 것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USB 타입C 충전케이블은 가성비 추천 브랜드 '주파집(jupazip)'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최소 1700원에 구입 가능한 싸고 좋은 충전케이블이다.

타입C 케이블은 관련 기기를 구입시 기본 제공된다. 예를 들어 이번 글에서 소개할 갤럭시 노트9도 구입시 번들 케이블로 USB to USB Type-C 충전 및 데이터 동기화 케이블을 제공한다. 

번들 케이블을 이용해 집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하거나 컴퓨터에 연결해 사용하다 보면, 집이 아닌 다른 장소(회사 사무실 또는 외근 장소 등)에서 사용할 USB 타입C 케이블이 필요하게 된다. 과거 정품 케이블을 사용해야 했을 때는 구입 가격이 비싸서 번들 케이블을 들고 다니며 사용했지만, 이제는 다르다!

필자 역시 휴대용 노트북에서 사용할 타입C 케이블을 별도 구입해 가방에 넣고 다니며 편리하게 사용한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가성비 좋은 충전케이블'이다. 싼 값에 구입 가능하고 고속 충전을 정상 지원해야 한다. 집에서 사용하는 번들케이블보다 휴대하고 다니며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하므로 케이블의 내구성이 높으면 좋다.

이 모든 것을 만족하는 가성비 좋은 C타입 충전케이블이 '주파집 고속충전 케이블 C타입 패브릭 케이블'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주파집 C타입 패브릭 케이블은 0.3m(30cm) 길이로 노트북과 스마트폰 연결에 사용하기 딱 좋은 길이의 충전케이블이다. 무엇보다 0.3m 주파집 C타입 패브릭 케이블은 1700원에 구입 가능하다.

USB 타입C 케이블을... 그것도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업그레이드 시켰고, 9V 고속 충전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고속충전 USB-C 케이블을 단돈 1700원에 구입 가능하다니! 이건 정말 놀라운 가성비가 아닐 수 없다.

주파집 USB 타입C 패브릭 케이블은 0.3m부터 2m까지 다양한 길이의 케이블로 출시된다. 충전케이블 길이가 다양하면 그만큼 사용 환경에 맞춰 편리하게 케이블을 선택 구입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노트북과 스마트폰 연결 케이블(충전 케이블)이라면 1m 이상 길이의 케이블은 도리어 불편하고 선정리하기 필요할 수 있다.

노트북 또는 데스크톱 PC 본체 전면에 위치한 USB 포트에 연결할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이라면 1m 이하 길이의 케이블을 추천하며, 그 중에서 0.3m 길이 충전케이블은 선 정리는 물론이고 휴대시 편리함을 제공한다.

주파집 USB 타입C 패브릭 케이블은 단순히 싼 가격의 저렴한 충전 케이블이 아니다. 유연하고 견고한 제품 설계와 마감 상태를 자랑하며, 질기고 튼튼한 패브릭 재질로 다양한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다중보호, 줄꼬임 방지 처리된 C타입 케이블을 완성시켰다.

짧은 충전케이블을 사용해 노트북 옆에 스마트폰을 위치해 놓고 작업하는 경우에도 번거롭게 케이블이 걸리거나 작업에 방해되지 않는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굳이 휴대 및 사용에 편리함을 주기 위해서 충전케이블을 선정리할 필요도 없다.

충전 케이블의 길이가 0.3m라면 너무 짧은거 아닌가 걱정할 수 있다. 하지만 노트북에 연결하는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이라면 충분히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한 길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주파집은 USB 타입C 충전 케이블 중 2m 고속충전 지원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충전케이블 제조 기술이 부족해서 0.3m 짧은 길이의 제품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2m 길이의 고속충전 지원 USB C타입 케이블의 기술력으로 완성시킨 0.3m 충전케이블은 기능은 물론이고 사용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사용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굳이 비싼 돈을 주고 필요 이상으로 긴 케이블을 구입해 불편하게 사용할 필요 없는 최적화된 사용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주파집 고속충전 USB 타입C 패브릭 케이블은 삼성 갤럭시 9V 고속 충전과 LG 스마트폰 포함 퀄컴 퀵차지 3.0 고속충전을 정상 지원한다.

노트북에 연결된 삼성 갤럭시 노트9의 충전 상태를 확인해보면... '유선 충전'이라고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고속충전 케이블을 사용하는데 일반 유선 충전으로 표시되는 이유는 케이블의 문제가 아닌 노트북 USB 포트가 일반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UM2 USB-C PD 3.0 멀티 충전기를 준비했다.

관련 글 : 아이폰 XS 맥북프로 고속충전 멀티 USB PD 충전기 추천, UM2 QC90W

UM2 USB PD 충전기에 주파집 c타입 패브릭 케이블을 연결 후 갤럭시 노트9을 충전 테스트 했다. 노트북 충전과 달리 '스마트 고속 충전'을 완벽하게 지원해 보다 빠른 스마트폰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삼성 갤럭시노트9 스마트 고속충전은 물론이고 LG V40 ThinQ가 지원하는 퀄컴 퀵차지 3.0(QC3.0)도 정상 지원됨을 확인할 수 있다.

C타입 충전 포트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가 많아지면서, 제품 구입시 제공하는 C타입 충전케이블 뿐 아니라 추가로 C타입 케이블을 구입해 사용하게 된다.

주파집 USB-C타입 패브릭 케이블은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한 내구성 좋은 충전 케이블이다. 30cm, 1m, 2m 길이 단위로 구입 가능하며, 컬러 역시 블랙 뿐 아니라 그레이 컬러도 선택 가능하다.

관련 글 : 놀라운 가격의 USB-C 케이블! 단돈 1800원으로 구입 가능한 주파집 고속충전 매쉬케이블

지난 글에서 다양한 길이와 컬러의 패브릭 케이블을 사용해보고 이렇게 다시 소개 하는 이유는 그만큼 USB 타입C 케이블 중 가성비 추천 제품으로 주파집 패브릭 케이블을 추천하기 때문!

스마트폰 케이블은 빈번하게 충전하다 보니 스마트폰 충전케이블의 내구성이 약한 경우 단선(끊김)되는 경우가 많다. 주파집 패브릭 케이블은 그런 걱정없이 안전하게 오래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어댑터 보다 50% 작아진 크기의 어댑터는 사용성을 업그레이드시켰고, 알루미늄 메탈릭 커텍터로 플라스틱 재질의 내구성을 향상해 손에서 느껴지는 느낌부터 사용성까지 강화되었다.

1800원 구입 가격을 생각하면 주파집 C타입 패브릭 케이블의 내구성은 정말 놀라움 그 자체라 말할 수 있다.

기기에 꼽혀 있는 케이블을 분리 할 때 케이블만 잡아 당기는 분들이 많다. 충전 케이블의 수명을 단축하는 사용 모습이지만, 습관이라서 고치기 어렵다. 주파집 패브릭 케이블은 거치 사용 환경에서도 안전한 사용성을 그대로 유지시켜 준다. 당김에 강한 다중짜임 방식으로 최고급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만든 주파집 패브릭 충전케이블은 케이블 보호화 단선 방지에 탁월함을 자랑한다.

단선 걱정없는 USB 타입 C 충전 케이블을 찾는다면...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한 가성비 좋은 C타입 충전케이블을 찾는다면...
사용 환경에 꼭 맞는 적당한 길이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충전케이블을 찾는다면...

주파집 고속충전 지원 케이블 C타입 패브릭 케이블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