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OF LOVE
말이 필요 없는 계절에 찾아온 빛나는 청춘의 이야기.
첫사랑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 단어만으로도 풋풋한 감성을 자극하는 싱그러운 기운. 그래서 첫사랑을 다룬 작품들은 특유의 색깔을 띤다. 어른들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에서는 담지 못할 파스텔톤의 무드와 풋풋한 분위기, 꾸밀 필요 없이 있는 그대로를 담아내는 것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운, 그런 청춘의 기운 말이다.
아름다운 청춘을 한가득 담아낸 뮤지컬 <태양의 노래>가 다시 찾아왔다. 1993년 홍콩 영화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를 통해 변주되어온 작품. 전 세계가 인정한 청춘 멜로물답게 뮤지컬 또한 2021년 공연 당시 온오프라인 관객 8만여 명을 동원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햇살처럼 눈부신 소년과 달빛 아래에서만 빛날 수 있는 소녀의 러브스토리는 메마른 우리의 감성을 촉촉이 적시기에 충분하다.
서핑을 좋아하는 뜨거운 소년 하람 역에는 총 5명의 배우들이 함께한다. 지난 시즌에 함께했던 온유가 돌아오고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하는 하성운,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로 눈도장을 찍은 진호, 연극에 이어 뮤지컬로 장르를 넓힌 송건희,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뮤지컬계에 안착한 Y(와이)가 캐스팅되었다. 그와 사랑에 빠지는 단단하고 씩씩한 소녀 해나 역에는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연극 <분장실> 등을 통해 차근차근 계단을 오르고 있는 이상아와 첫 뮤지컬로 <태양의 노래>를 선택한 김남주, 권은비가 참여한다. 여기에 김주호, 정다예, 주다온 등 초연에 함께했던 친숙한 얼굴들이 무대를 채운다.
Attention, Please!
뮤지컬 <태양의 노래>
기간 2022년 5월 3일-2022년 6월 26일
시간 화-금 19:30 마티네(수요일 낮공) 15:00 |
토·일·공휴일 14:00 18:30
장소 한전아트센터
가격 VIP석 14만원 | R석 12만원 | S석 8만원 | A석 6만원
문의 02-3672-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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