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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와 달리 둘째는 '육아 경험'이라는 것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보 부모 뺨치는 시행 착오를 하게 된다. 이유는 바로, 닮은 듯 다른 아이들의 성향 때문! 결혼과 임신까지는 부모의 의지에 의해 커다란 부분이 결정된다. 하지만, 출산은 다르다. 자연 분만의 경우, 아기가 태어나는 날부터 이후 육아라는 과정에서 어느 것 하나 부모 마음대로 되는 게 없다.

맞벌이 부부 입장에서 첫째, 둘째 혹은 셋째 아이를 키워야 한다면 '아기용품' 구입은 필수라 할 수 있다. 바쁘고 힘든 상황 속에서 보다 더 쉬운 육아를 위한 투자라 할 수 있는 아기용품 구입은 말 못하는 아기가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신중에 신중을 갖고 구입하게 된다.

작년 이맘때 열심히(?) 알아보고 구입한 아기용품 중 하나가 '젖병소독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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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수유는 아기를 키우는데 있어서 거의 모든 부모가 경험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모유가 많이 나오는 엄마라도 일정 기간 이상 모유수유만으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젖병'이다. 아기 젖병은 아기를 위한 밥그릇과 같다. 아기 젖병을 선택하는 것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도 최소 1~2년 정도 아기가 사용할 밥그릇이란 점 때문이다.

첫째 아이때 사용하던 젖병에 만족한 필자는 둘째 아이때도 '유미 젖병'을 구입해 사용했고, 수유 1년차인 둘째도 만족하며 유미 젖병을 추가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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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둘째 모두 8월 출생으로 여름철 더위 때문에 고생했던 경험이 있다. 1년 이상 수유를 한다는 점 때문에 사실 태생월 보다는 수유 과정에서 여름 무더위를 느끼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

첫째 아기는 젖병 열탕 소독 방법을 사용했다. 냄비에 물을 받고 끌여 젖병을 소독했다. 소독한 젖병을 꺼내 젖병건조대에 놓고 건조 시켜 사용했다.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젖병열탕소독'을 해 온 입장에서 둘째 아이는 젖병소독기를 구입해 사용한 이유는 무엇일까?

젖병 열탕 소독의 단점은 다음과 같다.

하나, 열탕 소독 과정에서 시간 소모가 많다.
둘, 여름철 젖병 열탕 소독 과정에 무더위의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셋, 건조 과정에서 실내 공기질 상태가 걱정된다.
넷, 열탕 소독하는 물의 청정도가 의심된다.

젖병 열탕 소독은 옛날부터 꾸준하게 사용된 젖병 소독 방법이다. 정수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수돗물에 포함된 이물질은 물론이고 소독 후 건조 과정에서 공기질의 이물질까지 걱정되는 것이 많다. 심지어 쉴 수 있는 시간에 젖병 열탕 소독으로 10~20분 정도 소요된다는 것도 불편함이다.

젖병소독기는 출산용품 추천 제품이자, 아기를 키우는데 있어서 부모님들의 여유 시간 보장에 커다란 장점을 갖고 있는 강력 추천 아기용품이다.

사용한 젖병을 씻어서 젖병소독기에 넣으면 건조, 살균, 멸균 보관 과정을 통해 부모님의 수고로움은 물론이고 젖병 살균 소독에 필요한 시간까지 절약할 수 있다.

아기 돌잔치 준비 과정 중 필자가 달력(일정관리)에 표시해 놓은 것이 있다면... 젖병소독기 자외선살균램프 교체다.

필자가 사용 중인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는 램프 사용 후 1년 주기로 UV 자외선 살균램프를 교체 사용해야 한다. 최고의 젖병 살균 소독을 위한 젖병소독기 사용 및 유지 관리의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의 UV 자외선살균램프 교체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사용 중인 젖병소독기의 전원 버튼을 눌러 전원을 끈다.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는 구입 후 사용 과정에서 사용자 실수로 UV 자외선살균램프가 파손되지 않도록 안전 그릴이 설치되어 있다. 자외선살균램프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안전 그릴부터 제거한다.

그릴 양쪽을 잡고 살짝 움켜 쥐듯 눌러주면 고정 고리가 빠지면서 안전그릴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퓨리티 전용 UV 자외선 살균 램프는 2개 한 세트로 14,000원에 퓨리티 홈페이지에서 구입 가능하다. 필립스 정품 파워 6W 자외선 램프로 평균 수명 8,000시간을 제공한다. 

자외선살균램프 교체 방법은 안전그릴 제거 후 젖병소독기에 정착된 램프의 양쪽 끝 부분을 두 손으로 잡아 돌려준다. 얇은 유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램프 중앙을 잡기 보다는 메탈 부분을 양손으로 잡아 돌리는 것이 힘을 주기 편리하며 안전사고 위험도 적다.

램프 제거시 회전 방향과 반대로 새 자외선 살균 램프를 장착한다.

다양한 젖병소독기 브랜드 중 '퓨리티'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의 우수한 성능과 편리한 기능 때문이다.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는 '업계 최초'라는 수식이 상당히 많이 보유하고 있다. 업계 최초 유아용품의 사각지대와 음영부분 없이 보다 더 안전하게 살균 소독할 수 있는 젖병소독기라는 점이 아이 건강을 생각하며 구입하는 젖병소독기를 깐깐하게 선택하는 엄마 아빠의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 선택 이유라 할 수 있다.

지금도 기억나는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만의 차별화된 추천 이유는 살균 테스트 결과 99.9%다. 젖병소독기 구입 고객(엄마, 아빠) 입장에서 젖병소독기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제조사 판매사이트가 전부다.

필자 역시 구입을 고려했던 젖병소독기 판매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수집했고, 그 중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를 선택한 것도 제조사 홈페이지에 공유된 세균 테스트 살균 과정에 대한 성적서와 관련된 자세한 설명 덕분이었다.

젖병소독기는 살균력 뿐 아니라 원하는 살균력을 얻기 위한 살균 시간도 중요하다. 타제품은 살균시간 10분이 소요되는데 비해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는 살균시간이 절반 수준인 5분이었다. 그 외에 젖병 뿐 아니라 칫솔, 젖꼭지, 치발기, 딸랑이 등 유아용품 5개 실제품 세균테스트를 국내 유일 유럽인증 기준으로 통과했다는 것도 퓨리티 젖병소독기를 선택한 중요한 부분이다.

젖병소독기를 구입하는 부모님들의 공통된 마음은 '아기 건강'이다. 아기가 사용하는 젖병을 보다 더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부모의 수고로움도 덜 수 있는 방법으로 선택하는 것이 '젖병소독기'다. 젖병 뿐 아니라 젖꼭지, 딸랑이, 치발기, 칫솔까지 살균 소독하는 이유도 아기가 사용하는 아기용품의 건강한 상태 유지를 위함이다.

퓨리티 젖병소독기를 구입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비싼 돈 주고 젖병소독기를 구입한 이유 즉, 아기를 키우는데 있어서 보다 더 건강하기 위해서 아기가 사용하는 아기용품을 살균 소독하기 위함이다.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를 구입해 사용한지 1년이다. 1년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를 사용한 입장에서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를 아기용품 출산용품으로 강력 추천할 수 있는 이유는 첫째때 젖병 열탕소독을 했던 것보다 훨씬 더 편리하면서 훨씬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젖병 소독 및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공기질 상태를 체크하는게 일상이 된 요즘 아기 젖병을 씻어서 일반 식기건조대에 올려 놓는다는 것이 걱정되는건 당연하다. 실내 공기질 관리를 완벽하게 하지 않는다면... 아기의 젖병이 실내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뿐 아니라 계절에 따라서 꽃가루나 해충(파리, 날파리 등)이 젖병에 달라 붙기도 한다는 점에서 보다 안전하게 젖병을 관리하고 싶은 것이 요즘 엄마의 마음 아닐까.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 구입 후 젖병 살균 뿐 아니라 멸균 보관 기능을 통해서 젖병을 보다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은 젖병소독기 사용 전에는 몰랐던 부분으로, 젖병소독기 구입을 추천하는 첫번째 이유다.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는 세정 및 살균 후 2시간이 지나면 세균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에 대비하여 젖병 살균 후 멸균보관기능을 제공한다.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 구입 당시 중요하게 생각했던 '젖병 살균'에 대한 기능 강화를 위해서 고휘도 반사판을 사용한다. 의료장비에 사용하는 93% 고휘도 반사판과 특허 기술인 상부 다각도 반사판 난반사 구조는 사각지대와 음영부분 없이 보다 더 완벽한 젖병 아기용품 살균을 가능하게 한다.

구입 후 1년이 지났지만 반사판의 내구성은 상당히 우수하며, UV 자외선살균램프의 성능을 최대한 업그레이드시켜 준다.

젖병소독기의 건조 기능은 신의 한 수!

젖병 세정 후 물기를 털어 주는 것만으로 젖병이나 젖꽂지 등 아기용품에 묻어 있는 물기를 완벽하게 건조 제거할 수 없다. 자외선 젖병소독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건조 과정을 별도로 진행해야 한다면 열탕소독과 동일하게 젖병건조대가 있어야 하고, 관련 일에 대한 수고로움이 발생하게 된다.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는 그런 불편없이 자동 건조 기능을 통해서 필터링한 깨끗한 바람을 유입하여 상온 19~20도의 쾌적한 온도로 젖병소독기내 아기용품을 건조시킨다.

퓨리티 젖병소독기는 간단한 사용 방법도 장점이다. 전원을 켜고, 메뉴 버튼으로 '유아용품'을 선택하고 '자동' 버튼을 누르면 건조, 살균, 멸균보관 과정이 진행된다. 따로 전원 관리를 하지 않거나 젖병 살균 소독 등 아기용품 관리에만 사용한다면... 차후 '자동' 버튼만 눌러 이전 실행 모드(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는 건조 과정에서 보다 더 깨끗한 외부 공기 유입을 위해 교체형 필터를 사용했다. 교체형 필터로 필터 상태 확인 후 간편하게 교체 가능하다.

젖병 세정 후 손으로 물기를 털어 주는 1차 과정과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의 2차 건조 과정을 통해서 젖병 안쪽까지 물기가 제거된 상태에서 5분 살균 과정이 진행된다.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는 단 5분이면 충분하다. 바쁜 맞벌이 부분에서 최고의 살균 효과를 위해서 10분 이상의 시간을 요구하지 않는 빠른 젖병소독기가 퓨리티 플러스다.

젖병 뿐 아니라 젖꼭지, 치발기, 딸랑이, 칫솔 등 살균이 필요한 아기용품은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만으로 유럽 인증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 살균테스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젖병소독기의 현재 상태는 남은 시간 뿐 아니라 상태 진행 막대바로 표시하여 멀리서도 육안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안내 뿐 아니라 사운드 알림까지 발생하기 때문에 거실에서도 젖병소독기 상태를 어느 정도 예상 확인 가능하다.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는 구입 후 1년 정도 사용하면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을 갖게 만든 몇 안되는 아기용품 중 하나다. 유미 젖병과 완벽한 궁합을 자랑하는 만큼 필자가 선택한 유미 젖병과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의 궁합은 구입 후 1년 사용 과정에서 대만족이란 사용 후기를 남기게 한다.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는 구입해서 사용하는 과정에서 젖병소독기의 성능과 기능, 디자인 등 다양한 부분에서 기대 이상의 만족을 제공한다.

우리가 젖병소독기를 구입할 때 원하는 젖병 살균 멸균 보관에 대한 사용성은 물론이고,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편의 기능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없이 만족하며 사용했던 것이 바로, '퓨리티 젖병소독기'다.

2단 회전 선반을 통해서 동시 최대 12개의 젖병을 살균 소독할 수 있다는 점과 주방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다양한 컬러 선택 옵션 그리고 소비전력 15W로 전기요금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까지!!! 여기에 추가로 1년 사용 과정에서 젖병 경화 과정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도 퓨리티 플러스 젖병소독기를 구입해 사용하면서 느낀 만족감이자, 젖병소독기 구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