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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9은 스마트 S펜을 사용해 원거리 블루투스 리모컨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9 구입시 기본 제공되는 AKG 번들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다 보면 블루투스 이어폰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

지하철이나 사람이 많은 곳을 다니다 보면 블루투스 이어폰을 갖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유선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진정한 핸즈프리의 시대가 오고 있다는 의미이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선두자인 에어팟은 한가지 색상만이 존재한다는 점이 아쉬운데...이러한 아쉬움을 달래줄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블루투스 이어폰 AT231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바로 '에이투 AT231'이다. 오토매틱 자동 페어링은 물론이고 초경량 초소형 설계에 블루투스 4.2 버전으로 안정적인 무선 연결까지 지원하는 에이투 AT231은 6만원대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중 손에 꼽힐 만큼 우수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에이투 AT231은 11번가를 포함해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무선 이어폰이다. 인터넷에서 사용 후기를 쉽게 검색해 확인할 수 있을 만큼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유명한 제품이다.

에이투 AT231 무선 이어폰이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합리적 가격대에 우수한 성능 즉 '가성비'에서 만족스러움을 제공하며,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구입시 우리가 생각하고 바라는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제품의 완성도를 모두 만족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구입 후 사용 후기에서 긍정적인 내용을 발견하게 되고 더 많은 사용자를 얻게 되는 것이다.

에이투 AT231 프리미엄 실버 모델과 갤럭시 노트9 메탈릭 코퍼 모델의 모습이다. 최신 스마트폰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자랑한다.

에이투 AT231은 이어폰과 충전 크래들로 구성되어 있다. 충전 크래들은 휴대성을 고려해 크기(부피)나 무게를 최소화했다. 충전크래들의 덮개는 반투명 소재를 사용해 이어폰 보관 여부나 충전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작고 가벼워 분실 위험이 높다고 하는데, 에이투 AT231은 투명 케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관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배터리 걱정없이 항상 충전 중인 상태를 확인해 최적화된 사용성을 즐길 수 있다.

AT231 충전크래들은 원터치 케이스 버튼으로 열고 닫는다. 그만큼 충전 크래들에 보관중인 이어폰이 사용자 실수로 분실되거나 따로 빠지지 않고 케이스 안에 단단하게 보관되어 있다. 

에이투 AT231 충전케이스는 마이크로 5핀 USB 포트를 탑재하고 있어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 가능하다.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처음 사용하면 양쪽 이어폰을 서로 페어링해야 한다는 과정에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보통은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페어링 모드를 진입하면 이어폰간 페어링이 완룐된다. 하지만 에이투 AT231은 이런 과정도 없이 최초 구입 후 이어폰을 보관함(충전크래들)에 넣었다가 꺼내면 자동으로 페어링되는 기능을 제공한다.

오토매틱 자동 페어링 기능은 스마트폰 최초 무선 연결 후에도 에이투 AT231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할 때마다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는 즉시 전원이 켜짐과 동시에 무선 연결된다는 점에서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도 쉽고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에이투 AT231은 좌우 대칭 디자인으로 양쪽 이어폰이 동일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양쪽 이어폰이 동일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으면 착용시 좌우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며, 싱글 이어폰으로 사용시 아무거나 하나를 꺼내 사용하면 된다.

100원짜리 동전 크기 만큼 작고 가벼운 초경량 초소형 설계로 에이투 AT231은 귀에서 느껴지는 피로감을 최소화했고, 일상 생활은 물론이고 운동이나 업무 중에도 간편하게 착용 가능하다.

귀에 직접 닿는 부분은 부드럽고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해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4.5g의 가벼운 무게도 우수한 착용감을 제공하는데 커다란 몫을 차지한다.

에이투 AT231의 미려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완성은 편리한 그립감을 제공하는 터치 버튼이다. ATWO 로고가 있는 부분을 가볍게 터치하듯 눌러주면 전화 통화는 물론이고 음악 재생과 관련된 기능을 스마트폰 없이 무선 이어폰에서 컨트롤할 수 있다.

에이투 AT231을 갤럭시 노트9과 무선 연결한 모습이다.

에이투 AT231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연결시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전화 통화가 가능하다. 잡음 제거 기능과 울림 제거 기능이 추가되면서 보다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구입시 배터리 사용 시간을 걱정하는 분들이 있다. 에이투 AT231은 충전크래들을 사용하면 최대 7번까지 이어폰 완충이 가능하다. 이어폰 완충시 4~6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전크래들 사용시 2박 3일 여행이나 출장 상황에서도 배터리 걱정없이 에이투 AT231의 무선 이어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에이투 AT231은 인이어 방식으로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재생하는 음악에 집중할 수 있으며, 이어폰의 무게를 귀에 분산시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고급 AIROHA 칩셋을 탑재하여 에이투(ATWO)만의 깔끔하고 중후한 음향을 자랑한다.

6만원대 가성비 추천 무선이어폰이 소리가 좋으면 얼마나 좋겠냐고 묻는다면... 6만원이라는 투자 비용 대비 얻어지는 소리의 경험을 기대 이상이라고 칭찬할 수 있다. 에이투 AT231은 명품 블루투스 이어폰은 아니지만 제 값을 하는 제품이란 점에서 제품 사용성에서는 만족스러움을 제공한다.

에이투만의 독자적인 기술과 특수 설계된 하우징으로 저음부터 고음까지 다양한 음의 우수한 밸런스를 들려주며, 평소 자주 듣는 인기가요 TOP100과 같이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보컬이 섞여 있는 재생음악을 플레이할 때 만족스러운 소리를 들려준다.

안정적이고 풍부한 음향은 출퇴근시 소음이 많고 번잡한 상황에서도 듣고 싶은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다가 무선 이어폰을 사용해 보면 신세계가 따로 없음을 느끼게 된다. 만약,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던 분이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한다면 또 다른 신계를 경험하게 된다.

보다 완벽한 무선 사용 환경에 대한 자유로움을 경험하고 싶다면... 에이투 AT231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천한다. 할인가 6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며 생활 방수 기능까지 제공해 운동용 이어폰(피트니스 이어폰)으로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