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어핏 에디터 네로입니다.
오늘은 앞머리 '있는!' 단발머리 스타일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여태 앞머리 없는 스타일만 소개한 듯 하여..)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혜영의 동생 변미영으로 나오는
배우 정소민씨의 단발머리가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요즘 핫한 숏컷과 단발머리의 중간지점에 있는
숏단발 헤어스타일입니다.
숏컷 느낌으로 귀가 보이도록 넘겨주고
뒷머리는 살짝 내려와서
단발머리의 느낌이 나는데요.
배우 정소민 씨의 동안 페이스에
귀여움을 배가시키는 동그란 안경까지
어우러져 헤어스타일의 느낌을
아주 잘 살렸습니다.
앞머리가 처지지 않게 뽕을 살짝만 넣어주면
더 예쁘답니다.
숏컷을 비롯한 이런 헤어스타일은
대부분 시크하다거나 "차도녀 스타일이다"
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정소민 씨의 헤어스타일은
앞머리가 있어서 그런지
오히려
귀엽고 학생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
단발머리인 듯 합니다.
(동안스타일로 추천!)
여름이라 땀도 많이나고 더운 요즘!
수수한 화장에 정소민 헤어스타일로
한 살이라도 어려보이게 스타일링
해보는 것 어떠세요?
아,
눈으로 구경만 하면 아쉽죠?
"셀카 한 장 찍고
정소민 단발머리를 가상체험하세요!"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가상으로 체험하려면
헤어핏으로 놀러오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집니다.
안녕~
'헤어핏'의 다른글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