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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후 이별러들이 하는 '이별후 행동'

두리두리님의 프로필 사진

두리두리

공식

2020.02.21. 11:227,363 읽음

헤어진 후 이별러들이 하는 '이별후 행동'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졌다
헤엊리 때는 '너 따위 금방 잊어!'
라고 생각했지만 쉽지가 않다
슬프고 허무하고 억울하고
심지어 그립기까지 합니다
복잡한 감정이 계속 얽히고 설켜
머기아 아프로 생각은 계속해서
다른 생각을 만들어 냅니다
매번 상대의 카카오톡 프로필을
염탐하고 그에게 메세지를 보낼까
말까 고민하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그 사람의 SNS에 들어가봅니다
이후에는 틈만 나면 괜히 꾸미고
나가 친구들을 카페로 불러내죠
마치 '나는 널 다 잊고 친구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행복하게 지내
너 없이도 이렇게 잘살아' 라는
메세지를 담은 사진을 찍어
본인의 SNS 계정에 올립니다
오늘은 이처럼 연인과 헤어진 후
이별러들이 한 번 쯤은 해봤을
이별 후 행동을 말해볼게요


카톡 프로필, SNS 염탐하기

'헤어진 전 연인이 혹시나 나를
못 잊은게 아닐까?, 나보다 잘
살고 있나?'라는 생각에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SNS 염탐을 합니다
간혹 헤어진 후 SNS를 비공개로
돌려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염탐하거나
친구의 계정으로 보기도 합니다


잘못 보낸 척 연락하기

간혹 술에 취해서 전 연인에게
연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자신도 모르게
하는 실수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보낼 카톡을 실수로 잘못 보낸
척 전연인에게 투척하는데요
만약 긍정적인 반응이 온다면
계속 카톡을 이어가고 아니면
그냥 실수라고 넘길 심산이죠


사소한 것에 의미부여하기

전 연인이 카톡 프로필에 걸어둔
음악부터 그의 프로필 문구,
프로필 사진까지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데요
멜로디가 좋아서 프로필에 건
음악도 가사만 보고 '혹시 아직
나를 못 잊었나?' ,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나?'등 머릿
속으로 온갖 시나리오를 씁니다


잘 사는 척 SNS 열심히 하기

전 연인을 잊지 못하고 매일 울고
힘들어하면서도 괜한 자존심
때문에 잘 사는 척 하기도 합니다
SNS에 친구들과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사진, 파티를 하는
사진, 여행을 하는 사진 등
최대한 밝고 행복해보이는
사진들을 업로드하곤 합니다
때로는 일부러 이런 사진을 찍기
위해 억지로 약속을 잡기도 하고
질투 유발 작전으로 이성친구와
셀카를 찍어 올리기도 합니다


프로필에 의미심장한 말 적기

이별후 전 연인 보란듯이 카톡
프로필에 의미심장한 말을
적어두는 경우도 흔합니다
'내가 염탐하는 것처럼 그 사람도
내 프로필을 염탐하고 있겠지?'
라는 생각에서 나오는 행동인데요
이에 뭔가 묘한 느낌의 가사라던지
'그 때가 좋았는데...' 와 같은
'중2병'스러운 문구를 적습니다


친구 휴대폰 빌려 전화해보기

전 연인을 염탐하는 이들 중
끝판왕격인 '친구의 폰 빌려서
전화하기' 이것은 말 그대로
자신의 전화번호가 뜰까봐 친구
휴대폰으로 전화하는 것인데요
주로 전 연인을 잊지 못해 너무
목소리가 듣고 싶다거나 염탐할
방법이 없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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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행동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다들 공감하시죠?
저도 한 번 쯤은 해봤었어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보면
왜 그랬지 하면서 이불킥을 하고
결국엔 흑역사 생성이라는거...
그럴 시간에 이별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납시다
다들 올 봄은 사랑하는 연인과
꽃놀이 가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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