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폰에 베이스 조절 휠이 있다? 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HBS-920
목에 걸어 사용하는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헤드셋)'이 편리한 사용성과 휴대성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브랜드(제품)가 바로 'LG 톤플러스 시리즈'다.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조'라고 해서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할 수는 없다.
특히, 최근 출시되는 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 중 최근 리뷰한 '엔보우 노블 S4(enbow noble s4)'는 인테넷 구입가 39,9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판매 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LG 톤플러스가 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의 원조격이라 해도 커다란 가격 차이 대비 뛰어난 점이 보이지 않는다면 소비자에게 외면받을 수 밖에 없다.
LG전자도 이런 부분을 잘 알고 꾸준히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며 독특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의 프리미엄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LG 톤플러스 HBS-920(LG Tone+ HBS-920) 역시 인터넷 판매가 10만 원대 제품으로 가격 경쟁력에서는 우위를 차지하기 어렵지만, 제품이 갖는 기능이나 디자인의 프리미엄 요소가 다른 제품과의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차별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LG 톤플러스 HBS-920(LG Tone+ HBS-920)는 제품 전면과 패키지에 하만카돈(harman kardon) 로고가 표시되는 LG 톤플러스 시리즈 중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다. 기본 톤플러스 제품과 패키지 디자인(구성)에 있어서는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간단하게 몇 장의 사진으로 제품 개봉기를 대신한다.
LG 톤플러스 HBS-920(LG Tone+ HBS-920)는 우선 예쁘다!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제품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어서 누가 봐도 '비싸 보인다'는 첫인상을 심어준다. 물론, 실제 판매되는 가격도 10만원 대로 저렴하지는 않으니 보이는 모습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LG 톤플러스 HBS-920(LG Tone+ HBS-920)는 인체 공학적인 넥밴드 디자인(설계)을 채택하고 있어서 다른 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보다 착용감이 우수하다. 제품을 측면에서 바라 볼 때 위 사진처럼 굴곡을 주는 것이 바로 착용시 사용자의 목과 어깨로 이어지는 라인에 착 감기는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전면에서 보이는 모습도 이어폰(이어팁)을 숨기고 있어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바디와 같은 계열 색상의 메탈릭 커버 뒤에 이어팁이 장착된 '히든 이어팁' 디자인으로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패션 아이템(액세서리)처럼 목에 걸고 다닐 수 있다.
전체적인 바디 크기와 두께가 슬림해지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도 중요한 변화라 할 수 있다.
LG 톤플러스 HBS-920(LG Tone+ HBS-920)는 자동 줄감기 기능을 탑재해 사용하지 않을 때 이어팁에 연결된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자동 줄감기는 활동적인 상황에서 케이블 걸림 현상을 없애주며, 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케이블이 얇고 이어팁이 가벼운 것 역시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헤드셋)을 사용시 착용감에 중요한 부분인데, LG 톤플러스 HBS-920은 그 부분에 있어서 완벽함을 자랑한다.
LG 톤플러스 HBS-920(LG Tone+ HBS-920)의 이어팁에는 특별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Tone Base (베이스 조절 이어폰 휠)가 바로 그것이다. 양쪽 이어팁 뒤쪽에 부착된 이어폰 휠로 베이스(bass)를 내 맘대로 조절할 수 있다. 최대 6dB의 사운드 차이가 발생하며 양쪽 이어팁을 각각 조절할 수 있으니 사용자가 편안하게 느끼는 사운드로 조절이 가능하다.
LG 톤플러스 HBS-920(LG Tone+ HBS-920)의 이어폰 휠로 조절 가능한 Bass On/Off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연결(페어링)해 본다. 참고로 LG톤플러스 HBS-920은 블루투스 V4.2를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OS 전용 앱인 'Tone&Talk(톤앤토크)'를 사용해 메시지를 실시간 음성과 진동으로 알려준다. 그 뿐 아니라 전용 앱 사용시 배터리 상태와 현재 시간도 음성 안내가 가능하다.
LG 톤 플러스 시리즈를 꾸준히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 중 하나는 버튼의 조작성이다. 전원을 켜고 끄는데 사용하는 ON/OFF 버튼의 위치나 크기, 조작감은 물론이고, 줄감기 버튼, 음악 재생 버튼 등 버튼의 위치, 크기, 조작감 모두 편리함을 제공한다.
자칫 실수로 다른 버튼을 조작하지 않도록 버튼의 조작 방법도 다르게 되어 있어서 사용자 실수를 줄이고 보다 쉽게 LG 톤플러스 사용방법에 익숙해진다.
LG G6와 블루투스 연결(페어링) 후 즐겨 듣는 노래를 재생했다.
참고로, LG 톤플러스 HBS-920(LG Tone+ HBS-920)는 한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의 음악 재생이 가능하고, 충번 방식(포트)은 micro USB다.
LG 톤플러스 HBS-920(LG Tone+ HBS-920)의 소리는 저음부터 중/고음까지 명료하고 또렷한 사운드라 할 수 있다. 저음만 강하거나 고음만 선명한 그런 소리가 아니라 사운드 전체의 밸런스가 좋다.
특히, LG 톤플러스의 장점은 통화 품질이다. 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을 음악 감상을 위해서 구입하는 분들도 있지만, 활동적인 생활 환경에서 보다 편리한 통화를 위해서 구입하는 분들도 있다. 그런 분들에게 LG 톤플러스는 또렷한 통화 품질을 자랑한다. 잡음 제거 기능이 포함된 2개의 MEMS 마이크가 적용되었고, 목소리와 소음을 분리해 내는 빔포밍 기술을 적용해 더욱 선명한 통화를 할 수 있다.
손에 착 감기는 스마트폰을 찾는 것처럼...
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을 구입할 때 몸에 찾 붙는 제품이 주는 편안함에 한번 맛(?)을 들이면 LG 톤플러스 시리즈의 프리미엄 매력에 푹 빠질 수 밖에 없다.
LG 톤플러스 HBS-920,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장시간 이어폰(헤드셋) 착용하고 생활하는 활동적인 환경의 근무자 분
▶ 베이스(Bass) 조절 기능을 한번 직접 체험해 보고 싶은 분
▶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고급지고 세련된 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을 찾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