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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고 싶은데... 특별한 노트북 어디 없을까? 만족스러운 성능과 편리한 사용성, 예쁜 디자인 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특별한 노트북'이 바로 삼성 노트북Pen(모델명 : NT930QAA-K28A)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노트북을 구입할 때 브랜드, 성능, 가격, 디자인에 집중했다. 하나를 만족하면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삼성노트북Pen(삼성 북펜)은 110만원대 구입 가능하다. 노트북 구입 예산을 100만원 정도로 잡고 있다면... 삼성 노트북펜은 예산에 꼭 맞는 가격대의 노트북으로 만족스러운 가성비와 다른 노트북에서 볼 수 없는 삼성 북펜만의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노트북 포함 삼성 PC는 24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자랑한다.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도 1위 수상을 놓치지 않는 것이 삼성 PC다.

일반 가전과 달리 컴퓨터는 사용자의 작은 실수가 컴퓨터 사용에 커다란 영향을 줄 수 있다. 간단한 설정 하나만 바꿔도 원하는 기능의 정상 작동이 불가능하다. 컴퓨터 사용에 익숙하지 않거나 노트북을 사용해 본 경험이 없는 분들에게 '생애 첫 컴퓨터(노트북)'은 삼성 PC를 추천할 수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구입 후 모르는 것이 있거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고 친절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 아이들이 사용할 노트북이라면... 부모님 입장에서 직접 설정 및 처리가 어렵다면 브랜드 PC를 선물하는 것이 좋다. 그 중 최고의 선택이 삼성 노트북(PC)이라 할 수 있다.

삼성노트북Pen은 노트북이 필요한 전연령대 사용자에게 최고이자 최선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100만원대 구입 가능하며, 구입시 선택 옵션으로 SSD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은 구입 후 꽤 오랜 기간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며, 메탈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프리미엄 노트북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지만 박스(패키지) 디자인부터 노트북 외관까지 기대 이상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프리미엄은 달라야 한다. 눈에 보이는 노트북의 모습에서도 프리미엄 다워야 한다. 삼성 북펜은 프리미엄 노트북의 우수한 완성도를 위해 MAO 공법과 싱글 쉘 바디를 채택했다.

삼성 노트북 Pen의 첫인상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이다. 삼성 노트북펜의 고급스러움은 MAO 공법에서 시작된다. 최첨단 플라즈마 표면처리 방식인 MAO(Micro Arc Oxidation) 공법을 적용한 마그네슘 기반의 Metal12TM은... 강도는 단단하게, 무게는 가볍게, 광택은 고급스럽게 삼성 북펜을 완성시켰다.

싱글 쉘 바디 역시 삼성 북펜의 장점! 하나의 금속을 이음새없이 깎아 내리는 싱글 쉘 바디는 어렵고 힘든 작업으로 프리미엄 노트북의 우수한 제품 완성도를 위한 부분으로 삼성노트북Pen에 채택했다. 덕분에 크기는 더 얇아졌고, 무게는 더 가벼워질 수 있었다.

보통의 노트북은 외관(디자인)을 살펴 본 노트북 덮개를 열어 내부 모습과 성능으로 리뷰를 이어간다. 하지만 삼성 노트북펜은 조금 다르다. 노트북을 열기 전 꼭 확인해야 하는 삼성 북펜만의 차별화된 장점 '빌트인 S펜'이 있다.

S펜(S-Pen)은 삼성 갤럭시 노트9 이하 노트 시리즈 스마트폰에서 차별화된 특장점으로 자주 언급되는 기능이다.

S펜 때문에 삼성 갤럭시노트만 쓰는 분들이 있을 만큼 S펜은 보다 편리한 입력 방법으로 사용성과 생산성 작업에 커다란 영햔을 준다. 이런 S펜이 노트북에 들어갔다? 그것도 별도 휴대하는게 아니라 노트북 안에 빌트인(내장)됐다?

삼성노트북Pen의 우측 하단 부분에 위치한 S펜을 살짝 눌러 보면 '톡' 튀어 나오며 S펜을 보다 쉽게 꺼내 쓸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삼성 북펜은 빌트인 S펜을 꺼내는 순간부터 기분 좋음을 느낄 수 있다. S펜을 쉽게 꺼내는게 뭐가 중요하냐고? 쉽게 꺼낼 수 있어야 S펜의 사용 기회가 늘어나고, 사용 기회가 늘어나야 보다 생산성 작업에 활용된다. S펜 사용의 선순환 시작이 노트북에서 S펜을 꺼내는 순간의 사용자 경험인 것이다.

노트북 구입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입 기준 중 하나가 '가벼운 노트북'이다. 여기서 말하는 가볍다의 기준은 '1kg'이다. 1kg 이하의 노트북이라면 충분히 가벼운 노트북 추천에 포함시켜도 된다. 그램(g) 단위 무게 비교는 그렇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다. 가벼움의 상징적인 기준이 1kg이며, 그 이하는 누구나 가볍게 휴대하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라 말할 수 있다.

삼성 노트북 Pen (모델명 : NT930QAA-K28A)은 무게 1kg 이하 '초경량 노트북'이다. 가볍고 견고한 메탈 바디를 사용해 995g의 무게로 완성시켰다. 무게 줄이기에만 집중했다면 빌트인 S펜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삼성노트북펜은 사용성과 내구성은 유지한 상태에서 최고의 가벼움을 선택한 것이다.

쉽게 꺼내 쓸 수 있는 빌트인 S펜처럼 '가벼운 노트북'은 휴대성 뿐 아니라 노트북의 사용성과도 직결된다. 무거운 노트북을 사용 중인라면 노트북 대신 사용할 스마트폰, 태블릿 PC 또는 종이(노트)에 시선을 돌릴 수 있다.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없애자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오피스 분위기에 꼭 맞는 가볍게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 '삼성 노트북Pen'이다.

삼성 노트북펜은 빌트인 S펜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노트북과 다른 사용성을 제공해야 한다. 그 중 하나가 360도 힌지다. 마법같은 삼성 북펜의 360도 힌지는 사용자가 원하는 모습을 구현하는데 제한이 없다.

일반 노트북 처럼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위 사진처럼 테이블이나 책상에 붙여 놓고 사용할 수 있을만큼 완벽한 플랫함을 보여준다. 회의실에서 가벼운 미팅을 진행하거나, 친구나 동료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노트북 화면을 같이 봐야 하는 공유 상황이라면 삼성노트북Pen은 180도 펼친 모습에서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180도 평평하게 펼친 노트북을 조금 더 구부려 보자! 노트북의 한계를 넘어 태블릿 PC처럼 사용할 수 있다. 원룸 싱글족에게 노트북은 컴퓨터인 동시에 TV가 될 수 있다. 노트북을 펼쳐 놓고 유튜브나 넷플릭스 영상을 보며 밥을 먹는다 생각해보자!

화면에 뭔가 튀는 것은 참을 수 있지만, 키보드에 튀는 것은 자칫 노트북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아찔한 상황을 처음부터 방지할 수 있는 것이 삼성 노트북 Pen의 360도 힌지다. 

유튜브, 넷플릭스는 물론이고 노트북으로 드라마, 영화, TV 예능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시청하는데 사용한다면, 삼성 북펜은 태블릿처럼 편리하고 시청에 몰입할 수 있는 사용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이다. 보고 즐기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훌륭한 동영상 재생 기기로 삼성 노트북펜을 추천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

삼성 노트북펜은 여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또 한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태블릿 PC 처럼 사용하는게 아니라, 태블릿 PC가 되어 버리는 것! 노트북을 360도 회전시켜 놓은 모습이다. 크기는 물론이고 디자인부터 최신 태블릿과 비교해 부족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이건 그냥 태블릿 PC다. 노트북 키보드나 터치패드가 눌리거나 오작동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용없이 빌트인 S펜을 꺼내 삼성 북펜의 화면에 원하는 뭔가를 쓰고 그리면 된다. 쓰고 그리기 최적화된 모습으로 S펜의 사용성을 끌어 올렸다.

요즘 노트북은 사용에 까다로운 조건이 추가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차세대 USB라 불리는 'USB 타입C'포트를 탑재(제공)하는 것은 좋지만, USB 타입C포트만 제공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정면에서 바라볼 때, 삼성 노트북펜의 우측면에는 USB 3.0 포트 1개, 마이크로SD 멀티미디어 메모리 카드 리더, 전원버튼이 위치하고, 좌측면에는 DC-in 전원포트와 HDMI 포트, USB 타입C 포트 그리고 3.5mm 헤드폰출력/마이크 입력 콤보 포트가 위치하고 있다.

외부 디스플레이 기기 연결은 물론이고 디지털 카메라(DSLR, 미러리스 등)와 외장 하드 등 다양한 기기 연결시 추가 젠더 없이 사용 가능하다.

노트북은 가벼운데 전용 충전기(어댑터)가 무겁다면? 노트북은 전원 공급 상태에 따라서 사용 성능이 좌우될 수 있다. 같은 노트북이라도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많다면 그만큼 전원 소비도 높아질 수 있다. 물론 사용자가 운영체제 설정에서 배터리 수준과 상관없이 고성능 설정을 유지하면 노트북 성능에 우위를 둔 사용성을 유지할 수 있지만, 그런 경우 배터리 소모가 빨라질 수 있다.

항상 최고의 성능을 유지하면서 배터리 걱정이 없어야 한다면 전용 충전기(어댑터)를 휴대하는 것이 좋다. 그런 이유에서 휴대성 높은 노트북은 어댑터 역시 작고 가벼워 휴대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삼성 노트북 Pen은 작고 가벼운 45W 어댑터를 기본 제공한다. 노트북 어댑터가 맞나 싶을 만큼 예쁜 디자인에 작고 가벼운 어댑터라서 휴대성에 장점을 갖게 된다.

노트북 전용 어댑터를 연결한 모습이다. 삼성 북펜은 노트북 덮개를 열거나, 측면 LED를 확인하지 않아도 전용 어댑터에 양쪽으로 LED를 추가하여 현재 충전 중인 상태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중요한 회의나 미팅이 있는데 실수로 노트북을 충전하지 못했다고? 삼성 노트북Pen은 사용자의 실수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편리하고 똑똑한 기능을 제공한다.

아무리 작고 가벼운 어댑터라고 해도 DC-in 전용 어댑터를 휴대하고 다녀야 한다는 것이 노트북 사용에 제한이 될 수 있다. 삼성 노트북 Pen은 이런 작은 부분도 절대 간과하지 않았고, USB 타입C 포트를 활용해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지어, USB 타입C PD 충전기가 아닌 휴대폰 보조배터리로 충전 가능하다!

휴대폰 보조배터리 중에서도 휴대성을 강조한 작고 가벼운 보조배터리를 직접 연결해 봤다. 전용 어댑터와 달리 보조배터리 연결시 '보조전원이 연결되었습니다'라는 안내와 함께 시스템 사용 중 소모되는 배터리 대비 보조배터리 충전량이 적어서 배터리가 방전(소모)될 수 있음을 안내한다.

휴대폰 보조배터리로 노트북을 충전하고 싶다면 보다 높은 출력의 보조배터리를 준비하거나,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고 휴대/이동할 때 보조배터리로 충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노트북 사용 중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배터리 충전 또는 배터리 소모 속도를 줄일 수 있다.

삼성 노트북펜(NT930QAA-K28A)만의 특별함을 소개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 바로 '빌트인 S펜'이다. 삼성 북펜에서 S펜을 꺼내는 순간부터 다른 노트북과 다른 차별화된 사용성을 경험할 수 있다. 물론, 스타일러스 펜을 별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은 있다. 하지만 노트북에 내장된 S펜을 꺼낸다는 것부터 다른 경험의 시작을 느끼게 한다.

빌트인 S펜을 꺼내 들면 적당한 길이감으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얆은 연필보다 몽당 연필이 뭔가를 쓰기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S펜은 우리 몸이 기억하는 필기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최적화된 길이로 만들었다. 

S펜의 슬림함은 익숙해질 수 있지만, S펜이 짧았다면 익숙해지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S펜은 사용하기 편리한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윈도우10(MS Windows10)은 기본적으로 쓰고 그리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Windows ink(윈도우 잉크)가 쓰고 그리는 윈도우10의 기본 기능이라 할 수 있다. 

관련 글 : 윈도우10의 새로운 기능, 윈도우 잉크를 직접 써보니...

삼성 북펜은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윈도우 기본 기능은 물론이고 삼성 노트북9 펜 사용자가 편리하게 쓰고 그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그 중 하나가 '오토데스크 스케치북(AUTODESK SKETCHBOOK)'이다. 스케치북 체험판을 실행해 보면 쾌적한 삼성 북펜의 성능에 놀라게 되고, 이후 S펜의 부드럽고 편안한 사용성과 표현력에 놀라게 될 것이다.

4096 단계 필압 / 0.7mm 가는 펜 / 기울기 감지

S펜을 상징하는 특별한 기능은 잊어도 된다. 삼성 북펜의 빌트인 S펜을 꺼내서 스케치북 앱의 빈 화면에 쓱쓱 선을 그어 보면 특별한 그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편안하고 자유로운 S펜 사용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그림을 잘 그려서 빌트인 S펜의 '삼성 노트북 펜'을 구입하는 것만은 아니다. 삼성 노트북이 좋고 S펜이 좋아서 그리고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고 싶어서 구입하는 분들이 많다. 그런 분들에게 삼성 노트북Pen은 최고의 S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건 정말 직접 사용해 봐야 안다! 갤럭시 노트9을 사용해봐서 안다고? 필자도 노트9을 사용하지만 스마트폰의 화면위에서 S펜을 사용하는 것과 노트북 화면 위에서 S펜을 사용하는 것은 메모지와 스케치북 위에 그림 그리는 차이라 할 수 있다.

삼성 노트북Pen은 끝났다 싶을 때 또 다른 기능을 제공한다. 윈도우 잉크, 오토데스크 스케치북은 물론이고 삼성 북펜은 '에어커맨드' 기능으로 빌트인 S펜의 활용성을 높였다. 이는 갤럭시 노트9 스마트폰과 동일한 기능이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에어커맨드 기능을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건 꽤 편리한 S펜 사용성을 기대하기 만들기 충분해 보인다. 화면을 캡쳐하고 필요한 노트(메모)를 작성하고.. 이런 일련의 S펜 작업이 원하는 순간 시작 가능한 것이다.

삼성 노트북 Pen은 노트북 또는 태블릿 PC로 사용자가 원하는 사용 환경에 맞춰 변경해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인터넷에서 '트랜스포머 노트북'이라 불리는 이유도 이런 다양한 변신 능력(?) 때문! 삼성 노트북 Pen은 이런 기능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최고의 강의노트로 활용 가능하다.

국내 1위 브랜드 PC의 제품 답게 삼성 노트북 Pen에는 다양한 기본 앱이 제공되고, 사용자는 추가 설치 과정없이 필요한 앱을 실행해 사용할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대학생 강의노트로 활용 가능한 '삼성 노트(Samsung Note)' 앱이다.

삼성 노트 앱을 실행하고 새로운 노트에서 보이스 노트 기능을 켜면... 고성능 Far-field MIC를 통해 멀리 떨어진 교수님의 목소리부터 복잡한 회의실 토론 내용도 놓침 없이 선명하고 또렷하게 녹음해준다. 

대학생 강의 노트는 물론이고, 회사원(직장인) 회의록 작성, 기자들의 인터뷰 노트(메모) 등 다양한 상황에서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고 문서화 가능하다. 녹음된 음성 파일을 다시 듣기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필기(타이핑, 손글씨 등)한 노트와 함께 저장 가능하니, 중요 노트 관리 측면에서도 장점을 갖고 있다.

삼성 북펜은 특정 사용자를 위한 노트북이 아닌다. 회사원을 위한 업무용 노트북은 물론이고, 대학생 노트북, 가정용 노트북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한 팔방미인 노트북이다.

다양한 사용자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삼성 노트북 Pen은 다음과 같은 튼튼한 기본기를 자랑한다.

컴퓨터(노트북) 사용에 익숙하지 않으면, 노트북 구입 후 초기 설정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삼성 노트북펜(모델 : NT930QAA-K28A)은 구입/개봉 후 노트북 전원을 켜면 윈도우10 초기 설정이 자동 실행되며 엔터(enter)키 몇번만 누르면 쉽고 간단하게 윈도우10 초기 설정이 완료된다.

컴퓨터 잘 하는 오빠나 친구 또는 남편에게 부탁할 필요없다. 삼성 노트북Pen은 누구나 구입 가능하고,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휴대성 좋은 가벼운 노트북을 구입했다면... 별도의 키보드를 구입해 사용하기 보다 노트북 자체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삼성 노트북 Pen은 편안한 키감을 제공한다. 지금 이 글을 삼성 노트북 Pen에서 직접 작성하고 있다면 어떨까?

익숙하지 않고 편안하지 않은 키보드로 입력한다면 이렇게 길고 많은 내용을 담기 어려울 수 있다. 손가락이 아프면 하고 싶은 이야기도 머리 속에서 사라지는 법! 삼성 노트북 펜은 부드럽고 편안한 키감 그리고 조용한 키감으로 우리집은 물론이고 내가 원하는 곳 어디라도 익숙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 준다.

삼성 노트북펜은 전문가급 화질로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제공한다. 영상을 보는 것은 물론이고 업무를 하거나 사진 편집을 할 때도 실제 눈으로 보는 색과 흡사한 밝고 선명함을 재현한다. 178도 광시야각은 거의 모든 각도에서 동일한 컬러와 밝기를 제공한다.

sRGB 95% / Delta E<2.5 / 178도 광시야각 / 최대 450니트 밝기

삼성 노트북펜의 쨍한 디스플레이를 확인시켜 주는 디스플레이 관련 스펙들이다.

윈도우 노트북은 1년에 한번씩 포맷해야 한다? 소셜미디어 서비스가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일반 사용자도 사진과 편집 작업을 통해 나만의 개인 데이터를 보관하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 1년에 한번씩 중요한 데이터가 담긴 노트북을 포맷해야 한다는 것은 불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나 혼자 사용하는 컴퓨터가 아니라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컴퓨터라면 이런 불편한 상황이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알 수 없다.

삼성 노트북펜은 '삼성 리커버리(Samsung Recovery)' 기능을 기본 제공한다.

삼성 리커버리 앱은 포맷도 쉽고 편리하게 지원한다. PC 초기화(포맷) 메뉴로 노트북 포맷도 가능하고, 컴퓨터 백업과 백업 관리 및 복원 기능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PC 초기 상태 디스크 제작과 현재 상태 디스크 복사 기능을 통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데이터 보호 및 시스템 복원 과정을 진행할 수도 있다.

삼성 노트북펜은 '삼성 리커버리' 기능을 통해 노트북 사용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상황에서 내가 갖고 있는 컴퓨터 실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최고 IT 전문가처럼 자신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삼성 노트북 Pen에 대한 리뷰가 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 그만큼 삼성 노트북 Pen은 자랑거리 많은 고성능 초경량 노트북이다. 100만원대 구입 가능한 노트북으로 '가성비' 좋고, 1kg 이하 노트북으로 '휴대성'도 좋다.

커피 한잔 마시며 노트북을 펼쳐 놓고 뭔가를 쓰고, 그리고, 작업해야 하는 상황에서 삼성 노트북 Pen만큼 멋진 사용성을 제공하는 노트북이 또 있을까 생각든다. 삼성 노트북 Pen은 100만원 예산에 꼭 맞는 나의 멋진 노트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