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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하는가?(ft. 칭찬과 비판사이)

2023.09.09. 오전 7:55

버핏2배랩의 무료 톡방이라서 그렇겠지만 생각지도 않는 칭찬을 받을때가 엄청 많다.

완전 닭살이다.

그래서 칭찬하면 그다음 주가 떡락한다고 경고했다.

이게 또 말이 되는게 주가가 올라야 대개 칭찬을 하게 되고 다음 순서는 대개 주가가 내리는 걸로 당착되기 때문이다.

내 칭찬 돌려줘 이런 분위기가 될수있다.

어제는 홍제님이 칭찬을 하시고 오늘 마라가 ㄱ떡락했다. -12%. 헉.

22년에 고점에서 탈출해서 8번 익절하고 6월과 10월 저점을 맞추고 주가 등락이 키친사이클과 연관이 있다는 걸 논증한 사람을 소개해주겠다면 누가 믿겠어요.

매일 포스팅라는 부지런한 사람이 네이버에 공개적으로 포스팅하는데 아는 사람만 안다는 걸...

오늘 처음 만난 사장님 솔라나 도지 xx코인에 물려있다고 하시길래

버핏 2배랩 소개시켜드릴까 하다가

이상하게 볼 것 같다 싶어서 물러났읍니다

왜 이상하게봐요?ㅎㅎ

-> 음. 솔라나 도지 xx 코인에 정 투기 하고 싶으시면 비트코인이 오르고 나서 잠깐 투기 정도이지

사실 알트코인은 쳐다도 안본다.

그 무수한 알트코인의 운명은 멀리서 보면 보인다.

노력과 피와 땀과 눈물이 없는 코인은 사라질것이다.

즉 튤립 버블같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것이다.

비트코인이나 보는게 안전하다.

그런데

바운드리를 벗어난 사람들의 비판은 신랄하다.

즉 버핏2배랩 구독자가 아니신분들.

할소리 다하는 사람들. 아쉬울게 없고 분위기 볼 필요없다.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많다. 즉 나와 관계없는 사람들.

똥밥1

https://cafe.naver.com/dline1secret/684

따발총 종목 난사

못 맞추면 총알 더 발사

맞추면 맞췄지

-> 헉 찔리네.

내가 2022.10.13일 부터 매월 매수를 고집하고 동면 들어감.

이유는

https://naver.me/5IsmLlsc

호기로 2022.10.13 미국 주식 바닥 선언 해뿌림.

2023.1.2 똥밥님에게 당하고 다음날

1.3 부터 살인 반도체 방치주 떡상 감.

그런데 사실 좀더 정밀하게 파도타기로 반성했다.

원래 계획은 2022.10.13 미국 주식 바닥이다 확신하고

2024.12.31 까지 동면 할 계획이었다.

즉 기절 모드

https://naver.me/xAW4eQFu

그런데 동면은 거짓말이고 여기서 하루에 5개씩 글을 쏴대고 있다.

실제로 투자도 안하는 종목들의 계단식 파도도 대충 타기도 하고

그래서 틀릴때도 있고. 스테이 헝거리 스테이 디테일이 여기서 나온다.

배부르면 대충한다.

-> 반성

그런데 실제 투자를 하면서 동면이 아니고 중장기 사팔을 하기로 바꿈. 좀더 스테이 헝거리 를 가장하면서.

즉 나스닥 코스피 니케이 비트코인 채굴주 같은데 일정분 투자를 하면서 진지하게 파도를 타기로 함

2022.10.15 주가 상승 기원 굿을 할때도 약간 욕을 먹었다.

https://naver.me/GQYFzhfG

작두도 타고

글을 지웠었는데

요지는 실력은 있는것 같은데 오도방정 못봐주겠다.

음 맞는말이네.

-> 이런분은 향후 나하고 관계 없는 사람이다.

성향이 안맞는 사람이다. 신경 쓸 필요가 전혀 없다.

근데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지?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 칭찬과 비판사이에서....

내가 미쳤지.

내 주제에 이런 엄청난 헤더라인을 뽑았지

이때는 이분이 등장해야 하는데

심리학자. 냐하님

에잇 모르겠다.

말뚝을 박았어면 대충 넘어가야지.

에또 그러니까... 자기 주관대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 목표를 세우고

나를 우습게 봐. 이 썩을놈 복수를 해주마.

노력을 한다.

깊히 생각을 한다.

독하게 밀고 나간다. 때로는 하루 3시간반만 잔다.

이룬다.

계속 계속 개선하고 작은 승리를 축척해간다.

큰 승리도 만든다.

나는 내 사주를 바꿨다.

노력해서.

이정도로 노력을 하고 자기 주관대로 살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를 희생하고 둘을 얻고 계속 더 얻게 된다.

남들 평가 비판 다 귀를 막음.

나를 평가할수 있는 사람은 나 뿐이다.

ㅈ도 모른게 나를 평가하고 있어.

나하고 관련 없는 사람이다. 잊어도 될 사람이다.

그래도 관계있는 사람에게는 조금 양보한다. 나를 위하여.

높은 목표를 가지고 진진해간다.

세상이 게임장이 되고 활기차고 기뻐진다.

남 비판타위는 그냥 듣는 순간 잊어 버린다.

뭐라 하면 확실하게 혼쭐을 내 준다.

토시 하나까지 완벽하게 비판하여 되둘려 준다.

이러면 다음부터 비판을 안하더라.

저 ㄱ같은놈 잘못 건드렸다가는 대화상 입겠는데. 이런 인식이 박히는 것이다.

주체는 자기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내가 바로 서야 세상이 바로 돌아간다.

내가 긍정적이 되고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가면 밝은 세상이 되는것이다.

내가 없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를 대체할수 있는 사람은 없고 내가 내 인생을 유닉하게 살아야 한다.

점점 남 비판 이따위 별로 신경 안쓰게 된다.

한스는 남 비판을 어릴때는 신경을 많이 쓴듯한데 언제부터인가 거의 안쓴다.

별로 생각도 안한다.

내생각이 우선이다.

신경안써도 전혀 문제가 안되기 때문이다.

긍정적이 되어서 새로 인간 관계를 구축하면 되지 완벽하게 구축할 필요는 없다.

안 그래도 된다.

마음에 안드는 놈은 혼쭐을 내줘도 전혀 문제가 안된다.

똑바로 쓴것 맞겠지.

대충 방향은 맞는데 2% 빠진것 같네.

코로나 걸러서 열이 37도라 할수 없다.

결론

자기 자존심을 찾고 자기 마음대로 산다.

나의 세계를 긍정적으로 새로 구축한다.

남은 남이고 나는 나다.

옴마니 반메훔

훔치훔치 테을천상만군 훔리함리 사바아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성모마리아의 순결을 믿습니까 예 성투만 주세요

아멘 똑똑똑

출처

https://contents.premium.naver.com/dline1secret/dline1secret2/contents/221022143653258ra

피에슈

강건너 사는게 좋은게 내 나이를 잊는다.

언제나 철부지다.

비교 대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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