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으로 직접 봐도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신비롭다는 아이슬란드의 얼음동굴! 정확한 이름은 바트나요쿨 얼음동굴인데요. 얼음의 신비로운 형상과 파란 색감이 뒤섞여 자아내는 멋짖 장관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장소랍니다.
이 신비로운 얼음동굴은 매년 여름 만들어지는데요. 빙하가 조금씩 녹으면서 내린 물들이 900년이 넘은 거대한 빙하 속으로 흐르면서 자연적으로 생긴다고 합니다. 이처럼 얼음동굴은 매년 자연적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에, 어떤 규모로 생길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멋진 동굴이라도 다음해에는 사라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매년 가을이면 현지 가이드들은 새로운 얼음동굴을 찾아 떠난다고 합니다. 그해 새로 생긴 동굴을 파악하고 안전, 기후 등을 고려하여 투어를 계획하구요! 투어는 보통 지프를 타고 빙하로 이동한 후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빙하를 하이킹하여 얼음동굴로 가는데 가는길이 꽤 험해서 어느 놀이기구보다 스릴넘치는 코스라고 해요.
이렇게 가장 멋지고 신비로운 얼음동굴을 만날 수 있는 기간은 11월에서 3월 사이인데요. 이 외의 기간에는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어서 전문가를 제외한 투어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끔 날씨나 안전상의 이유로 투어가 취소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우주에 간 것 같다는 경험자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당장 떠나고 싶어지지 않으신가요??
세계여행으로 꼭 가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