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휴대하고 다니며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있는데 DSLR이 필요할까? 어떤 사진을 원하느냐에 따라서 DSLR 보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더 높은 쓰임새를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DSLR 카메라를 갖고 있는게 보통이다. 왜 그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DSLR 카메라의 결과물이 더 만족스럽기 때문. 일상 생활 속 가벼운 스냅샷이라면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사진 촬영이 가능할 수 있지만, 아이의 성장 앨범을 만들거나 인화 가능한 고품질의 사진이 필요하다면 DSLR 카메라는 꼭 필요한 아이템일 수 밖에 없다.
DSLR이 '엄마(아빠) 카메라'로 불리는 이유
주변 지인만 봐도 아이를 낳기 전에는 스마트폰이나 '똑딱이'라 불리는 디지털 카메라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러워 하며 사용했다. 하지만, 아이를 낳으면서 아이의 예쁜 모습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에 욕심이 생기면서 DSLR에 관심을 갖게 된다.
사진을 취미로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가정에서 사용하는 DSLR은 '엄마 카메라' 또는 '아빠 카메라'로 사용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엄마 아빠로써 아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 DSLR을 검색하고 있는 분들에게 '캐논 80D'를 추천한다. DSLR은 보통 한번 구입하면 짧게는 4~5년, 길게는 10년 이상 사용하게 되는 만큼 '가격'만 놓고 고를 수는 없는 법! 이번 글에서는 현재 사용 중인 캐논 80D를 '엄마 카메라' 또는 '아빠 카메라'로 추천하는 10가지 이유를 살펴보려 한다.
아빠 카메라로 추천하는 캐논 80D : 정확한 AF
카메라 구입 시 정확한 AF 기능을 꼽는 이유는 수동 초점을 잡을 수 있는 여력이 없는 경우라 할 수 있다. 초보 사진사의 카메라 다루는 스킬 부족도 이유가 되겠지만, 어린 아이를 둔 부모님들이라면 사진 촬영에만 집중할 수도 없고, 아이가 내 맘대로 포즈를 취해주는 것이 아니니 MF는 커녕 AF로 사진 촬영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힘들게 카메라들고 집을 나서지만 막상 집에 돌아오면 사진 20~30컷도 못 찍는 경우가 많을 만큼 찍을 수 있는 상황 자체가 그렇게 여유롭지 않다. 그런데 MF로 수동 초점을 잡는다는건 더욱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캐논 80D로 촬영한 모든 사진은 AF 모드에서 촬영했다. 캐논 80D의 45개 포인트는 올크로스 AF로 복잡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의 움직임까지도 완벽하게 초점을 잡아 준다. AF 영역이 가로 세로(수평 수직) 모두 넓어진 만큼 사진 속 피사체의 초점을 잡기 편리하다.
엄마 카메라로 추천하는 캐논 80D : 똑똑한 뷰파인더
요즘은 아빠들 뿐 아니라 엄마도 DSLR 카메라를 구입해 아이들 사진을 찍어준다. 아이와 더 오래 시간을 보내는 엄마의 사진이 더욱 사랑스러운 아이의 생동감있는 모습을 촬영하기 좋은 조건일 수밖에 없다. 엄마들이 DSLR 카메라로 촬영할 때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
내가 찍은거랑 사진이 다른데? 이상하네~
어떻게 사진이 다를 수 있냐고 반문하겠지만, DSLR의 뷰파인더 시야율이 100%가 아닌 경우 조금은 다른 사진으로 느껴지는게 맞다.
예를 들어 시야율이 92%라고 하면 실제로 찍힌 사진의 92%만 뷰파인더에 보여준다는 것이다. 실제 DSLR의 뷰파인더로 촬영자가 보는 것보다 더 많은 영역이 사진에 잡히게 된다. 캐논 80D는 시야율이 100%다. 즉, 캐논 80D 뷰파인더로 보이는 모습이 그대로 사진 속 모습이 된다.
아빠와 달리 엄마 사진사 분들이 자주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카메라 설정을 꼭 촬영하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한다는 것! 그만큼 엄마들이 꼼꼼해서 그렇지만 잦은 카메라 설정은 중요한 사진 촬영 순간을 놓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캐논 80D는 시야율 100% 뿐 아니라 인텔리전트 뷰파인더로 DSLR 뷰파인더에 눈을 가져가는 순간 거의 대부분의 카메라 설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캐논 80D는 카메라 설정이 궁금하면 뷰파인더에서 사진 찍기 바로 전에 확인 후 셔터를 누를 수 있다.
아빠 카메라로 추천하는 캐논 80D : 초당 최대 7장의 고속 연사
하나, 둘, 셋... 찰칵!
인물 사진을 찍을 때 눈을 감거나 딴 짓을 하지 않도록 하나, 둘, 셋과 같은 소리로 촬영 순간을 알려주는게 보통이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안 통하는 인물이 있으니 바로 어린 아이다. 아무리 하나,둘,셋 큰 소리로 외쳐도 카메라를 쳐다보기는 커녕 다른 곳으로 뛰거나 뒤 돌아 버리기도 한다.
우리 아이의 예쁜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어서 구입한 카메라인데 온통 눈을 감고 사진 끝에 걸려 있거나 우는 모습 뿐이라면... 캐논 80D의 초당 최대 7장 고속 연사 기능을 이용하면 하나 둘 셋 외침과 상관없이 그냥 막 찍으면 된다.
1초에 최대 7장이라고 하니 눈을 감아도 분명히 뜬 사진이 하나쯤은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 물론 그만큼 카메라 메모리의 저장 공간이 빠르게 사진으로 가득차겠지만 그래도 예쁜 사진 하나를 건지는 행운의 확률은 높아질 것이다.
아빠 카메라로 추천하는 캐논 80D : 컬러 트래킹
캐논 80D는 컬러 트래킹 기능을 제공한다. 컬러 트래킹이란 말 그래도 특정 컬러를 따라 초점이 이동한다는 것! 캐논 80D는 약 7560 픽셀 RGB + IR 측광 센서로 피사체의 피부톤을 감지해 자동 AF 및 추적 기능이 실행된다.
여기 저기 뛰어 다니는 아이를 멈추지 않고, 캐논 80D의 컬러 트래킹 기능을 이용하면 보다 자연스러운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물론, 정확한 초점까지 갖춘 일상 생활 속 멋진 스냅샷 촬영이 가능하다.
엄마 카메라로 추천하는 캐논 80D : 저조도 고화질 사진 촬영
휴대성이 높다는 이유로 DSLR 보다 스마트폰으로 아이 사진을 찍어 주는 부모님들이 맞다.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면서 이런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스마트폰이 기대 이상의 사진 품질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날씨 좋은 야외나 밝은 조명 속 실내라면 스마트폰으로도 만족스러운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만, 조금만 어두운 곳이라면 사진 품질이 급속도로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DSLR의 강점은 바로 거기에 있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고화질 사진으로 사진 인화까지 가능하다.
어린 아이의 경우 뜨거운 햇살이나 너무 밝은 조명을 피하는게 보통이다. 은은한 조명이나 실내를 선호하다 보니 스마트폰 카메라보다는 DSLR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사진이 훨씬 더 좋은 품질을 자랑한다. 캐논 80D를 사용하면 촬영 상황과 상관없이 언제나 우리 아이의 예쁜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사진 품질을 자랑한다.
엄마 카메라로 추천하는 캐논 80D : 라이브 뷰 촬영
아이를 둔 부모님들이 카메라를 구입할 때, 미러리스 카메라와 DSLR 카메라를 놓고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휴대성과 라이브 뷰 촬영의 편리함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출시된 DSRL은 예전과 달리 가벼움을 자랑하며, 라이브 뷰 촬영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미러리스 카메라가 라이브 뷰 촬영만 가능해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면 캐논 80D와 같은 DSLR은 라이브 뷰와 뷰 파인더 촬영 중 사용자가 원하는 촬영 방식을 선택해 촬영 가능하므로 편리한 사진 촬영과 보다 오래 촬영 가능한 배터리 성능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아빠 카메라로 추천하는 캐논 80D : MP4와 경량 IPB 기록
캐논 80D 구입 후 다양한 사진을 찍었다면... 촬영한 사진을 자랑하고 싶은게 사실이다. 캐논 80D는 동영상 촬영 포맷으로 MP4를 지원해 스마트폰을 포함한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손쉽게 재생(확인) 가능하다. 그 뿐 아니라 경량 IPB 방식을 채택해 저용량으로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같은 동영상이라도 IPB 방식을 사용하면 고화질 동영상을 저용량으로 저장해 적은 데이터 파일로 공유하는데도 장점을 갖게 된다.
캐논 80D로 사진과 동영상 촬영에만 집중하는게 아니라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엄마 카메라로 추천하는 캐논 80D : 다양한 앵글 촬영을 위한 회전형 터치 LCD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시 피사체 정면에 서서 찍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상황에 따라서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또는 옆에서 사진을 찍어야 할 수 있다. 특히, 유치원 행사와 같이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촬영 위치를 내 맘대로 바꾸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카메라를 든 손을 뻗어 위치를 바꿀 수 있다면 보다 재미있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캐논 80D는 최신 캐논 DSLR에 탑재 되는 회전형 터치 LCD를 탑재해 다양한 앵글 촬영이 가능하다.
관련 글 : 최신 캐논 DLSR에 탑재된 이 기능, 3.0인치 풀터치 스위블 회전형 LCD
아빠 카메라로 추천하는 캐논 80D : 향상된 방진 방습 성능
카메라를 물에 빠트리는 것도 아니고, 흙을 뿌리는 것도 아닌데 무슨 방진 방습이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빠' 혹은 '엄마'라는 입장에서는 정말 별의별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캐논 80D는 향상된 방진 방습 기능을 제공해 엄마 아빠 입장에서 조금은 더 맘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사용성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보자. 아이와 함께 외출하는 과정에서 음식점을 찾았고 밥을 먹는 동안 카메라를 테이블 위에 올려 놓았다. 아주 평범한 상황이지만 이 상황 속에서 아이가 물을 엎었고 카메라에 물이 흘러 간다면? 또는 아이가 밥을 먹다가 재채기를 해서 물이나 음식물이 카메라에 뿌려진다면?
캐논 80D를 사용한다면 카메라보다 먼저 아이를 챙길 수 있다. 향상된 방진 방습 성능으로 카메라를 치우려고 바쁘게 행동할 필요가 없다. 자상한 부모님의 모습으로 내 소중한 아이를 먼저 챙기고 카메라를 챙겨도 문제는 없다.
엄마 카메라로 추천하는 캐논 80D : DSLR 하면 캐논
카메라를 잘 알고, DSLR을 잘 아는 분들에게 이런 글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이미 어떤 브랜드의 어떤 카메라를 구입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부모님들이라면 다양한 카메라 브랜드(제조사)의 다양한 카메라 중 하나를 선택하는 과정이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캐논 80D는 캐논 제품 중에서도 '중급기'로 분류되는 제품이다. 쉽게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카메라가 아니다. 그런 캐논 80D를 구입할 때 '믿고 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캐논(Canon)'에서 나온 중급기 카메라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DSLR 구입할 때 '캐논' 제품을 구입하는데 왜 그 회사 제품을 샀냐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듯 하다. 그만큼 캐논이 갖고 있는 국내 카메라 시장의 위치나 브랜드 가치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며, 그래서 초보 엄마 아빠도 DSLR 하면 캐논 카메라를 먼저 떠올리는 이유일 것이다. 캐논 80D는 DSLR을 잘 모르는 엄마 또는 아빠도 알 수 있는 카메라 브랜드니까 믿고 구입할 수 있을 듯 하다.
엄마(아빠) 카메라로 캐논 DSLR 80D를 추천하는 10가지 이유를 살펴봤다. 캐논 80D는 가격적인 부분에서 입문형 DSLR과 차이가 있다. 그래서 구입 시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하지만 한번 구입하면 꽤 오랜 기간 사용하게 되는 것이 DSLR인 만큼 구입 후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서 캐논 DSLR 80D는 괜찮은 선택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