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선물추천! 신생아 아기도 엄마도 편한 미니버기XS 가벼운 휴대용유모차 추천이유 7가지
출산 전후 준비하는 유아용품 중 하나가 '유모차'다. 신생아 아기 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해 보통 36개월까지 사용하는게 보통이다. 36개월 이후에도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유모차를 타고 싶어하지만 잘 걷기 때문에 휴대용 유모차를 조금 더 사용하거나 아니면 걷는 연습을 시키게 된다.
이번 글에서는 신생아가 탈 수 있는 유모차 중에서 가벼운 휴대용 유모차를 찾는 분들에게 미니버기 XS 유모차를 추천하는 이유 7가지는 무엇인지 살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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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버기 XS 유모차 추천 이유, 기내반입
유모차 구입시 '기내반입 가능한 유모차'란 의미는 작고 가벼운 유모차로 휴대성에서 강력한 장점을 갖고 있다는 뜻! 기내 반입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항공사마다 정해 놓은 기내 휴대 수하물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얘를 들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기내 휴대 수하물은 무게 10kg 이하, 크기는 가로,세로,높이 삼면의 합이 115cm 이내여야 한다.
미니버기 XS 유모차는 최고급 알루미늄을 사용해 6kg 무게의 가벼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안전성 측면에서도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접었을 때의 크기 역시 40 x 24 x 51cm로 삼면의 합이 115cm로 기내 휴대 수하물 조건에 맞는다.
국내 대부분의 항공사는 기내 휴대 수하물 조건이 동일하거나 유사하다. 하지만 현장에서 유모차 기내 반입을 거절하는 경우 Gate to Gate 서비스 등으로 대체 되기도 한다.
미니버기 XS 유모차는 까다로운 기내반입 조건에 맞는 유모차라는 점에서 항공기 이용은 물론이고 차량 이용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유모차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비행기나 기차, 버스 등을 타고 아기와 함께 이동해야 하는 경우 유모차의 크기(부피)나 무게는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커피 한잔을 마시고 싶어도 유모차를 세워두거나 보관하기 어렵다면... 유모차 때문에 커피 마시는 것도 포기해야 한다.
기내반입 가능한 유모차를 찾는 이유는 단순히 비행기를 타고 해외 여행을 가기 위함도 있겠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유모차를 접었다 폈다 하면서 가볍게 휴대하고 다닐 수 있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모차 좀 밀어봤다는 부모님들은 작고 가벼운 폴딩 유모차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미니버기 XS 유모차 추천 이유, 간편한 폴딩
기내반입 가능한 유모차는 모두 '폴딩' 방식을 적용했다. 쉽게 말해서 기내 반입 유모차를 구입하면 접었다 폈다하면서 사용하게 된다는 것! 기내반입 가능한 유모차를 구입할 때 중요한 것은 바로 '폴딩'의 편리함이다.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유모차를 접었다 펼 수 있어야 한다.
미니버기 XS 유모차는 '1초의 마법'이라 불릴 만큼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매직 폴딩 설계를 적용했다.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유모차를 접을 수도, 펼 수도 있다. 또 하나~ 미니버기 미니XS 유모차의 차별화된 매력은 '한손 폴딩'이 가능하다는 것!
한 손으로 손잡이의 버튼을 누르고 손잡이를 아래쪽으로 눌러주면 유모차가 부드럽게 접힌다. 셀프 스탠딩이 가능해 가볍게 접어서 원하는 곳에 잠깐 세워두기도 좋다.
엄마 혼자서 외출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지하철이나 백화점 등 방문 목적지의 엘리베이터가 고장이라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야 한다면 아기를 안고 유모차를 한 손으로 접어야 한다. 아기띠를 꺼내도 되지만 1~2분의 짧은 시간만 유모차를 접었다 펴면 되기 때문에 한손 폴딩이 가능한 유모차라면 그만큼 편리하다. 만약, 계단만 있는 빌라에 살고 있다면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할 수 밖에 없다. 한 손으로 유모차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훌륭한 기능이며 엄마 혼자서 아기와 함께 외출하는데 커다란 도움을 주는 기능이라 할 수 있다.
미니버기 XS 유모차 추천 이유, 170도 침대 시트
신생아 아기때는 디럭스유모차를 사용하다가, 돌 전후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크고 무거운 디럭스 유모차를 처리하고 작고 가벼운 휴대용 유모차를 다시 구입해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 처음부터 휴대용 유모차를 구입해 사용하면 유모차를 두번 구입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
휴대용 유모차 중에도 신생아용 유모차가 따로 있다. 미니버기 미니 XS가 바로 휴대용 신생아 유모차다!
신생아를 태울 수 있는 유모차의 기본 조건은 침대시트다. 미니버기 XS는 최대 170도까지 눕힐 수 있는 침대형 시티를 제공한다. 스트랩 방식을 사용해 단계별 각도 조절이 아닌 세밀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아직 머리를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도 걱정없이 미니버기 XS 유모차에 태워 다닐 수 있다.
미니버기 XS에 눕힌 아기는 아늑한 공간에서 주변 상황에 덜 민감하여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다. 신생아는 하루 중 상당 시간을 자면서 보낸다. 신생아에게 유모차는 또 하나의 침대라 할 수 있다. 집에서 편안하게 자는 것처럼 미니버기 XS는 침대형 시트로 안락하고 포근한 아기 잠자리를 제공한다.
미니버기 XS는 미니쿠퍼 타입의 더블 쿠션으로 디럭스 유모차에서 느낄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함으로 최고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쿠셔닝 폼과 서포팅 코튼의 조합은 2중 충격 완화를 위한 차별화된 설계라 할 수 있다.
미니버기 XS 유모차 추천 이유, 에어포일 프레임
사람도, 자동차도 뼈대(프레임)가 튼튼해야 보다 만족스러운 성능과 내구성을 갖게 된다. 유모차도 마찬가지다. 좋고 나쁜 유모차를 구분하는 가장 크고 중요한 부분이 '프레임'이다. 프레임이 약하면 유모차가 흔들리고 안정감을 느끼기 어렵다. 반대로 비슷하게 보이는 유모차도 직접 밀어보면 단단한 프레임 때문에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미니버기 XS는 프레임부터 다르다! 항공기 날개나 레이싱카에 적용되는 에어포일 디자인을 유모차에 채택했다. 참고로 에어포일(Airfoil)은 주변 공기의 움직임에 따라 반동력이 생기는 디자인으로 안전성을 향상시켜 주는 디자인이다.
에어포일 디자인의 프레임을 채택한 미니버기 XS 유모차는 부드러운 핸들링이 가능하고, 각 프레임에 전달되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안전한 내구성을 갖게 된다. 비틀리거나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급하게 달리거나 멈춰야 하는 순간에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미니버기 XS 유모차는 6중 연결 서포트 프레임을 적용해 안정감 있는 무게 분산으로 쏠림없는 주행이 가능하다. 급하게 회전하거나 무거운 가방을 유모차에 걸어두는 경우에도 미니버기 XS는 누르는 힘과 나누어지는 힘(분력)의 균형을 이무려 안정감 있는 무게 분산을 가능하게 한다.
미니버기 XS 유모차 추천 이유, 4휠 서스펜션
미니버기 미니XS 유모차는 총 6개의 서스펜션을 탑재하고 있다. 디럭스 유모차를 구입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서스펜션. 유모차를 이용할 때 지면으로부터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하여 아기가 느끼는 흔들림을 최소화시켜누는 것이 '서스펜션'이다. 특히, 신생아는 머리가 흔들리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 때문에 디럭스 유모차를 구입하면서, 유모차의 서스펜션 기능에 집중해 유모차를 선택 구입한다.
미니버기 XS는 휴대용 유모차지만 바퀴 4개에 모두 서스펜션을 탑재했고, 바퀴가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마찰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볼베어링을 적용했다.
대형 마트나 백화점 등 실내 시설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매끈한 바닥 상태 때문에 외부 충격이나 흔들림이 적을 수 있다. 하지만 골목이나 아파트 단지내를 유모차로 이동한다면 울퉁불퉁한 노면 상태 때문에 예상치 못한 충격이나 흔들림이 발생할 수 있는데, 미니버기 XS는 작고 가벼운 유모차지만 주행 성능에 있어서는 디럭스 유모차 못지 않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미니버기 XS 유모차 추천 이유, 세련된 디자인
미니버기 XS는 둘째 아이를 위한 유모차다. 첫째 아이는 디럭스 유모차를 시작으로 기내 반입 유모차까지 총 3개의 유모차를 갈아 태웠다. 이 과정에서 기내반입 유모차가 가장 좋은 선택임을 알게 되었고... 둘째 아이는 시행착오없이 미니버기 XS 기내반입 유모차를 신생아때부터 선택해 사용한 것이다.
첫째 아이가 사용한 베이비젠 요요 대신 미니버기 XS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디자인 때문이다. 주말에 하남스타필드에 가서 유모차를 구경하다 보면 꽤 많은 분들이 베이비젠 요요를 사용하고 있다. 접이식 유모차 중에서도 출시된지 오래된 모델이라서 잘 알려져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이 선택하는 듯 하지만... 두 모델을 모두 사용해 본 필자에게 묻는다면 세련된 디자인 측면에서 '미니버기 XS'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유모차를 디자인 보고 구입하냐고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유모차도 패션시대 아닌가. 미니버기 XS는 최신 유모차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아직 주변에서 미니버기 XS 유모차를 사용하는 분들을 마주치지 못할 만큼 접이식 유모차의 레어템이라 할 수 있다.
멀리서도 유모차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유니온잭 디자인과 스타일리시함은 미니버기 XS의 차별화된 디자인 포인트다.
멋진 디자인으로 성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미니버기 XS는 하이시트, 하이포지션으로 유모차를 탄 아이에게는 높고 넓은 시야를 제공하며, 유모차를 미는 엄마에게는 편안한 그립감과 부드러운 주행을 제공한다.
스크레치와 오염에 강한 고급스러운 가죽 손잡이를 사용했고, 한 손 조작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편리한 사용성을 자랑한다. 왼발 오른발 상관없이 빠르고 쉽게 적용 가능한 원터치 브레이크 시스템도 성능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디자인 요소라 할 수 있다.
미니버기 XS 유모차 추천 이유, 3단계 풀 케노피
덮고 춥고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이 반복 되면서 아기와 함께 외출하는 엄마들의 걱정 역시 커져만 간다. 더운 여름이 지나서 아기와 함께 가을 날씨를 즐기고 싶어 공원을 산택하다 보면 강한 자외선이 걱정되는데 엄마의 마음이다.
미니버기 XS는 3단계 풀 캐노피 디자인을 적용해 영유아의 얼굴부터 상체 전부를 보호할 수 있다. 자외선은 물론이고 서늘한 바람도 아기 얼굴에 직접 닿지 않도록 가려줄 수 있다.
UPF 50+ 등급의 캐노피를 사용해 자외선 차단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