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하반기의 시작과 함께 다양한 제조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 출시 소식이 전해지면서 모바일 시장의 분위기가 뜨겁다. 그 중심에 있는 스마트폰 중 하나가 LG V30다. 지난 글에서 간단한 개봉기와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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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작성 후 LG V30을 사용해보고 있는데, 전후면 강화유리 때문에 더욱 조심해서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LG V30는 고릴라글래스5를 사용해 스크레치(흠집)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강화유리로 된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케이스가 더욱 중요하게 느껴진다는 것!
그래서 LG V30용 슈피겐 스마트폰 케이스 '리퀴드크리스탈'을 사용해 LG V30를 보호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LG V30 케이스는 바로, 슈피겐 리퀴드크리스탈이다.
슈피겐 LG V30 케이스 리퀴드크리스탈(이하, 슈피겐 리퀴드크리스탈이라고 함)의 패키지 디자인이다. 이는 지난 글인 '갤럭시 노트8 케이스 : 리퀴드크리스탈'에서도 동일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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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 리퀴드크리스탈 패키지 개봉시 LG V30 전용 투명슬림 케이스와 간단한 설명서 그리고 클리너 제품이 기본 제공된다.
LG V30 라벤더 바이올렛 모델(64GB)이다. 개봉기 작성을 위해서 잠깐 꺼냈지만 전후면 강화유리에 먼지나 지문이 잔뜩 묻었다. 강화유리 소재는 세련되고 예쁜 디자인을 보여주지만, 관리가 어렵다는 단점을 갖고 있어서 강화유리로 된 스마트폰은 스마트폰 케이스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본 제공된 클리너 제품을 사용해 열심히 그리고 깨끗하게 닦아 낸 LG V30 모습이다. 케이스가 장착되는 후면과 측면을 중심으로 닦는다. 위 사진처럼 뒤집어 놓은 상태의 LG V30위에 슈피겐 리키드크리스탈 제품을 올려 놓듯이 장착하면 장착과정에서 지문이나 이물질 유입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슈피겐 리퀴드크리스탈을 장착한 LG V30 후면 모습이다.
LG V30 케이스 '슈피겐 리퀴드크리스탈'은 LG V30 전용 케이스 중 가볍고 슬림한 투명 케이스다. 슈피겐(SPIGEN)이란 유명 브랜드 제품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젤리케이스보다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유연한 TPU 소재를 사용해 실리콘 보다 가볍고 단단하며 탄성과 강도가 뛰어나다.
실리콘보다 TPU 소재가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소재로, 투명 케이스는 특별한 디자인을 추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프리미엄 소재 사용이 다른 케이스와의 차별화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추가로 투명 케이스(젤리케이스)를 선호하는 분들이 제품 구입시 주의해야 하는 부분은 '유막현상'이다. 슈피겐 LG V30 리퀴드크리스탈은 유막현상 방지를 위해서 케이스 안쪽(내부)에 미세 도트 패턴을 추가해 접촉면을 균형적으로 분산시킨다. 케이스가 스마트폰에 달라 붙어서 발행하는 투명 슬림케이스 특유의 유막현상을 방지했다.
후면 디자인 뿐 아니라 전면 디자인도 중요하게 살펴봐야 하는데... 슈피겐 리퀴드크리스탈은 들뜬 부분 하나 없이 완벽하게 LG V30와 일치되는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투명 슬림 케이스지만, 제품의 미려한 디자인을 위해서 측면에는 제품의 주요 특장점을 음각 각인해 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