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리시함을 뽐낼 수 있는 봄 패션,
그 전에 봄옷 관리 TIP부터 알아두세요!
아직은 일교차가 꽤 심한 편이지만, 낮은 초여름이라고 느껴질 만큼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이는 얼마 전까지 계속된 꽃샘추위로 새로 산 봄옷을 꺼내보지도 못했던 분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인데요, 날씨가 풀리지 마자 추위로 입기 힘들었던 여러 종류의 봄 재킷부터 하늘하늘한 블라우스, 짧은 하의 등 다양한 패션으로 봄 분위기를 뽐내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봄옷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만큼 재질과 모양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만큼 잘못 보관하거나 관리에 소홀할 경우 세탁하기 힘든 얼룩이 지거나 주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밝고 얇은 옷이 대부분인 봄옷이 얼룩지고 주름진다면 눈에 띄기 쉽고 자칫 깔끔하지 못한 인상을 줄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봄옷을 깨끗하게 입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기 싫은 옷 얼룩 말끔하게 지우기
옷장 깊숙한 곳에 정리해두었던 봄옷을 꺼냈을 때, 누구나 한번쯤 누런 옷 얼룩 때문에 고민한 적이 있을 겁니다. 이는 특히 흰옷에 많이 생기는데요, 음식이나 음료가 튄 것도 아닌데 옷의 목이나 소매 부분이 누렇게 찌들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보통 땀에 의해 생긴 얼룩으로, 오래될수록 제거가 더 어렵기 때문에 발견 즉시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런 누런 얼룩은 세탁기를 여러 번 돌려도 도무지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경우 먼저 물에 베이킹 소다 2큰술, 과산화수소 1컵을 넣고 찌든 때로 얼룩진 부분에 붓고 솔로 살살 문지르도록 합니다. 그 후 10분~15분 정도 놔뒀다가 세제로 빨면 다시 깨끗한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옷 구김살 없이 보관하는 법
봄맞이 여러 벌의 옷을 사놓고 정리하는 것이 귀찮아 이리저리 쌓아두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봄옷을 정리해두지 않고 방치할 경우 옷이 주름지거나 구김살이 생기기 쉬운데요, 물론 다리미로 이를 말끔히 펼 수 있지만, 재질에 따라서 다림질조차 할 수 없는 의류도 있기 때문에 옷에 주름이 생기기 전에 잘 정리해서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옷을 세탁한 후 구김살을 잘 펴서 건조시키도록 해야 하는데요, 다림질하기 힘든 소재에 구김살이 잘 펴지지 않는 옷이라면 헝겊이나 수건 등을 위에 덮고 다림질을 하거나 세탁소에 맡기는 것이 현명합니다. 또 구겨지기 쉬운 옷은 되도록 옷걸이에 걸어두도록 하고, 바지나 치마는 옷걸이에 걸어둘 경우 자국이 생길 수 있으니 옷걸이 아래쪽을 신문지나 두꺼운 종이 등으로 감싼 후 그 위에 걸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를 줄이는 신발 보관법
봄옷만큼 관리에 주의해야 하는 것이 바로 봄신발인데요, 봄에는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신발에서 냄새가 나기 쉽습니다. 따라서 신발 냄새를 줄이기 위한 올바른 신발 보관법을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아무리 건조한 날씨라고 하더라도 신발에는 습기가 찰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신발을 신은 후에는 제습과 탈취 효과가 있는 제품을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신발에서 심한 냄새가 난다면 동그랗게 구긴 신문지 안에 베이킹 소다를 넣은 후 신발 깊숙이 넣어주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글 : 하수지 에디터 / 사진 : 김세인 에디터
저작권자ⓒ헬스인뉴스, 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잠깐, 놓치기 아까운 건강정보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