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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혹시 ‘물 중독’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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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07:0011,288 읽음


물을 마시는 것도 중독이 된다?
물중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도 혹시 ‘물 중독’인 걸까?

인간의 몸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다는 수분. 수분을 충족시켜 주기 위해 우리는 하루 일정량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요. 건강해질 수 있고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 물이지만, 사실 물을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물 중독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상황이 바로 물 중독인데요. 인체에 중요한 물을 염분 없이 지나치게 많이 마시게 되면 중독 현상이 나타나 오히려 건강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나도 혹시 ‘물 중독’인 걸까?

물 중독은 과도한 수분섭취로 인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며 발생하는데요. 저염식 식사를 하는 경우 더욱 물 중독에 걸리기 쉽습니다. 흔히 말하는 짜게 먹으면 안 된다는 말이 100% 건강해지는 방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정량의 수분이 필요한 만큼, 일정량의 나트륨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 소금이 부족해지면 각종 장기와 뇌세포에 문제가 나타납니다. 신체에서는 나트륨이 부족하다는 신호로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우며 구토, 호흡곤란, 망상, 경련 등 증상을 가져옵니다.


나도 혹시 ‘물 중독’인 걸까?

위와 같은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물도 권장량 이상 과도하게 섭취하면 안 되고, 나트륨 또한 권장량을 반드시 섭취해주는 게 좋습니다.
 
그렇다면 혈중 나트륨 농도는 어느 정도를 유지하는 게 좋을까요? 보통 125mEq/L미만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요, 물을 마실 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지 말고 소량으로 자주 섭취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또 물 대신 차나 음료, 커피 등을 마시는 분들은 오히려 이뇨작용으로 수분량이 과하게 배출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나도 혹시 ‘물 중독’인 걸까?

물을 과도하게 많이 마셔도, 마시지 않아도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이제 의문이 듭니다. 그렇다면 나트륨은 어떻게 배출해야 좋은 걸까? 가장 건강하고 좋은 방법은 바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땀을 통해 체내에 있는 각종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것이 좋은 것인데, 단 이때에는 내 몸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점 역시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은 무조건 많이 마신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 잊지 마시고 물 중독을 피하고자 한다면 특히 다이어트시 주의하시기 바라며 항상 건강한 신체를 위해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글 : 임혜정 에디터 / 사진 : 김세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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