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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9년 인케이스(incase)는 맥북을 위한 최초의 하드쉘(Hardshell) 케이스를 만들었다. 최초 출시 당시는 물론이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애플 노트북 맥북(MacBook) 보호를 위한 제품 중 우수한 품질력을 자랑하는 것이 인케이스 맥북 하드쉘 케이스다.

노트북 중에서도 높은 가격으로 '갖고 싶은 노트북 순위'에 상위 랭크되는 맥북 제품을 구입해 사용한다면 인케이스 맥북 하드쉘 케이스 구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있다. 보다 오랜 기간동안 처음 구입했을 때의 그 모습 그대로의 맥북 상태를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최고의 맥북 케이스 '인케이스 맥북 하드쉘(incase MacBook Hardshell)'을 지금 만나보자!

매끈한 알루미늄 메탈 유니바디 디자인에 초슬림, 초경량 맥북이 바로 '맥북 에어(MacBook Air)'다. 초기 모델은 '울트라북'이란 제품군에 속하지만 2018년 하반기 인텔 8세대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북에어 2018 모델을 출시하며 휴대성 좋은 고성능 노트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맥북에어 2018은 13.3형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터치 ID 기능 탑재로 새로운 사용자 인증 기능을 추가하며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한다. 그 뿐 아니라 얇고 가벼움은 유지한 상태에서 최대 1TB SSD, 16GB RAM 탑재를 포함하는 고성능 고사양 맥북 에어로써의 사용성까지 선택할 수 있다.

썬더볼트 3 포트를 통해 다양한 외부 기기 연결성까지 갖춘 만큼 웹 서핑이나 문서 작업은 물론이고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최적화된 사용성을 제공하는 노트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관련 글 : 인텔 8세대 CPU 탑재 맥북에어 2018, 휴대성 좋은 13인치 애플 노트북 달라진 점은?

맥북 에어 시리즈는 얇고 가벼움 때문에 휴대하며 사용하기 좋은 맥북이다. 보통은 가방이나 슬리브, 노트북 파우치 등에 보관 휴대하지만, 일반 노트북보다 휴대성이 좋기 때문에 예상 밖의 상황에서 사용자 실수로 인한 파손 및 흡집 발생 위험에 노출되기 싶다.

비싼 돈 주고 구입한 맥북 에어를 마음대로 들고 다니며 파손 걱정없이 안전하게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것이 '인케이스 맥북에어 하드쉘(incase MacBook Air Hardshell)'이다.

애플 제품 사용자는 케이스(커버) 포함 액세서리 구입 시 가격 만큼이나 디자인과 기능성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도 구입할 이유만 분명하다면 구입해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

맥북에어 2018 사용자 역시 맥북에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고, 맥북 에어의 세련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는 케이스 제품이라면 충분히 구입할 의향을 갖고 있다는 것!

필자 역시 인케이스 맥북에어 인케이스 하드쉘 제품을 그런 분들에게 추천한다.

13.3형 맥북에어 인케이스 하드쉘 케이스의 모습이다. 구입 가격은 65,000원으로 클리어(Clear), 블루 스모크(Blue Smoke), 브러쉬 핑크(Blush Pink), 블랙 프로스트(Black Frost)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이번 글에서는 '13인치 맥북 에어 레티나 디스플레이 탑재 모델을 위한 인케이스 하드쉘 케이스 - 클리어' 모델을 소개한다. 맥북에어 2018 골드 컬러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케이스 제품이다.

애플 노트북 맥북을 위한 하드쉘 케이스를 인케이스(incase) 브랜드에서만 출시하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맥북 하드쉘 케이스 중 인케이스 하드쉘 케이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브랜드에서 출시한 일반적인 맥북 하드쉘 케이스는 ABS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한다. 하지만 인케이스 맥북 하드쉘 케이스는 '바이엘의 마크로론(Makrolon)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한다. 

프리미엄 제품은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된 소재부터 달라야 한다. 인케이스 하드쉘 케이스에 사용된 바이엘 마크로론 폴리카보네이트는 일반 ABS 플라스틱 대비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무게 또한 가볍다. 

노트북 구입시 '무게'는 중요한 부분이다. 1g의 무게 차이도 크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이 초경량 노트북 시장이다. 얇고 가벼운 노트북 '맥북 에어 2018'을 구입했는데 케이스가 무겁다? 맥북에어를 위한 하드쉘 케이스는 얇고 가볍고 단단해야 한다. 

인케이스 맥북에어 하드쉘 케이스가 그런 조건에 딱 맞는 모습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인케이스 맥북에어 하드쉘 케이스는 투명도가 높다. 맥북에어가 갖고 있는 디자인과 컬러 아이덴티티를 케이스 착용 상태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애플 유저는 사과 로고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맥북에어 중앙에 위치한 반짝이는 애플로고는 인케이스 하드쉘 케이스 착용시 은은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도트 패턴을 추가한 만큼 일반적인 하드케이스 제품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맥북 사용자가 늘면서 스타벅스나 공유 공간에서 어렵지 않게 맥북 사용자를 마주하게 된다. 다른 노트북과 다른 맥북만의 차별화된 매력(디자인, 컬러, 완성도 등 눈에 보이는 디자인 부분)도 이제는 주변에서 자주 만나게 되면서 둔감해 진 것이 사실이다.

인케이스 맥북에어 하드쉘 케이스는 컬러별로 다른 느낌의 맥북 에어 디자인을 완성시킨다. 클리어(clear) 타입 하드쉘 케이스를 선택해도 맥북에어 골드 모델과는 또 다른 느낌의 맥북에어 디자인을 보여준다.

맥북에어 고유의 디자인과 컬러를 유지하면서 케이스 전후 모습에 멋스러운 변화를 주는 것이 인케이스 맥북에어 하드쉘 케이스다.

인케이스 맥북에어 하드쉘 케이스는 직접 사용하는 과정에서 보다 높은 제품 완성도를 확인하게 된다. 구입 후 더 많은 만족을 느끼는 것! 이것이 바로 인케이스 맥북에어 하드쉘 케이스다.

인케이스 맥북에어 하드쉘 케이스는 '맥북에어를 위한(for MacBook Air)' 완벽한 핏을 자랑하는 케이스다. 

사회 경험이 많은 직장인들이 기성복보다 맞춤 양복을 선택하는 이유처럼 다양한 맥북 케이스를 사용하다 보면 장착시 완벽한 핏을 자랑하는 인케이스 맥북에어 하드쉘 케이스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발견하게 된다.

맞춤 양복처럼 인케이스 하드쉘 케이스는 맥북에어에 꼭 맞는 착용감(?)을 제공한다. 들뜨거나 흔들림 없이 케이스 장착 후 맥북에어와 한몸처럼 느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맥북에어의 포트, 버튼 등에 꼭 맞는 정교한 디자인으로 케이스 장착 후에도 유사한 그립감과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인케이스 맥북에어 하드쉘 케이스는 슬림한 도트 디자인을 추가했는데... 이는 멋스러운 디자인 효과 뿐 아니라 맥북에어 사용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는데 장점을 갖고 있다. 

인케이스 하드쉘 케이스는 맥북에어에 단단하게 고정된 상태를 유지한다. 그렇다고 손이 닿거나 시선이 닿는 곳에서 거추장스러운 고리가 걸쇠 디자인이 붚련함을 느끼게 하지는 않는다. 이런 디테일한 제품의 완성도가 인케이스 하드쉘 케이스를 프리미엄 맥북 케이스로 기억하게 만드는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악세서리 제품 구입시 우선적으로 찾아보는 몇몇 브랜드가 있다. 그 중 하나가 '인케이스(incase)'다. 노트북 가방 시장에서 인케이스는 상위 랭크된 탑 프리미엄 브랜드라 할 수 있으며, 그 외에 다양한 악세서리 역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번 글에서 소개한 맥북 케이스 역시 위에 나열한 이유들로 인케이스 하드쉘 케이스를 추천할 수 밖에 없다. 인케이스는 맥북 보흐를 위한 다양한 브랜드 가운데 10년 연속 선두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다. 단순히 오랜된 브랜드가 갖는 선점효과 때문이 아니라 다양한 소재와 새로운 기술로 혁신적인 변화를 보여주며 어떤 브랜드와 경쟁해도 차별화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필자의 맥북 에어는 인케이스 하드쉘 케이스와 인케이스 백팩에 넣고 다닌다. 휴대 및 이동은 물론이고 사용중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맥북의 안전함을 지켜줄 수 있는 선택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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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구입한 상태 그대로 맥북 에어를 오랜 기간 사용하고 싶다면 맥북에어 케이스 제품으로 '인케이스 하드쉘 케이스'를 추천한다. 프리미엄 맥북 케이스 다운 완성도로 기대 이상의 높은 만족을 느끼게 해줄 뿐 아니라 진정한 가성비 좋은 맥북 에어 하드쉘 케이스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