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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괜찮은데! 넷플릭스 신작 아이 엠 낫 오케이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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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23:4510,100 읽음

아이엠 낫 오케이

플릭스가 또 한번 야심찬 오리지널 작품을 들고 왔습니다. 그래픽 노블 원작을 바탕으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아이 엠 낫 오케이>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원제 : I AM NOT OKAY WITH THIS) 주인공들은 괜찮지 않다고 말하지만, 예고편만 보더라도 많은 분들은 '이거 완전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절로 드실 것 같습니다.

아이 엠 낫 오케이 | 공식 예고편 | Netflix | 2월

예고편만 잠시 보더라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 많은 분들이 단순히 영상만 보더라도, 그리고 예고편에 소개 되는 자막만 보더라도 아실 수 있을 법한 것들이지만, 지금 부터 <아이 엠 낫 오케이> 를 왜 기대해 봐도 좋을지 몇가지 기대 포인트를 정리 해 보려고 합니다!


#1.
<기묘한 이야기> 제작진

첫번째는 역시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의 제작진이 참여한 드라마 라는 것 인데요. 넷플릭스의 가장 대표적인 인기 타이틀이기도한 <기묘한 이야기> 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 하고 있고, 국내에도 많은 분들이 넷플릭스에 입문하여 꼭 한번 감상하는 드라마 이기도 합니다.

SF 호러 장르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조회수 순위 탑에 랭크 되어 있을 정도로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분들이라면 거의 한번쯤 거쳐가는 코스 중 하나인데요. 미스테리, 초자연현상 등 주제를 다루며, 특히 80년대 미국 갬성을 잘 살리며 여전히 많이 화자 되고 있는 작품 입니다.

그런 <기묘한 이야기> 제작진이 만든 작품 <아이 엠 낫 오케이> !! 기대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
<빌어먹을 세상 따위> 감독

아마 <아이 엠 낫 오케이> 예고편이나 스틸, 포스터 등을 보면 <기묘한 이야기> 보다는 오히려 <빌어먹을 세상따위> 가 먼저 떠오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TOP 3 에 꼽고 싶은 작품이자, 많은 연예인들에게도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는 <빌어먹을 세상따위> 의 감독 = <아이 엠 낫 오케이> 라는 사실은 우리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기 충분한 조합이지 않을까 싶네요.

<빌어먹을 세상따위> 는 자신이 싸이코패스라고 믿는(?) 소년과 정체성을 찾고 싶어하는 소녀,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블랙 코미디, 영국 드라마 인데요. 영국을 배경으로한 만큼 어딘지 모르게 어둡고 우울한, 먹먹한 기분이 들면서도 자꾸만 빨려들어가는 그런 이야기!

두 주인공의 완벽한 연기와 감각적인 OST 까지, 현재 시즌2 까지 나왔는데 너무도 완벽했던 두 시즌으로 인해 시즌3 를 원하면서도 동시에, 시즌3 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드라마 이기도 합니다. 왜냐, 지금까지 너무 짜임새있게 잘 전개가 되어 괜히 시즌3 에서 뭔가 헛다리 짚어 작품의 명성에 흠이 가지 않길 바라는 분들도 많기 때문이죠...!!

어찌보면, <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3 가 나오지 않고 <아이 엠 낫 오케이> 라는 새로운 타이틀로 유사한 갬성을 느낄 수 있게 된것이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3.
매력만점 두 주인공

넷플릭스 오리지널 <아이 엠 낫 오케이> 는 앞서 소개한 <기묘한 이야기> 그리고 <빌어먹을 세상따위> 가 우리에게 보여주었던 요소들이 많이 녹아들어있는 작품 입니다.

두 작품에서 익히 보았던 소재들과 분위기가 <아이 엠 낫 오케이> 에도 많이 묻어있을 것 같은데, 훌륭한 제작진과 감독의 역량이 총 동원된 작품을 소화해 낼 두 배우 역시 굉장히 매력적이어서 기대가 큽니다.

영화 <그것> 에 출연 하기도 했던 귀여운 여배우 '소피아 릴리스' 는 이번 작품에서 사춘기 라면 누구나 겪을(?) 초능력을 가진 소녀로 변신 했습니다. 기존 스타일에서 탈피하여 살짝 보이쉬한 스타일로 변신을 시도했는데, 예고편을 보셨다면 충분히 아시겠지만, 여전히 매력 만점인 것 같죠?

남자 주인공 '와이어트 울레프' 역시 <그것> 에서 '소피아 릴리스' 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데, 이미 한번 연기를 했던 두 배우들이기에 이번 작품에서 또한 굉장히 친숙하고 익숙하게 좋은 연기를 펼쳐보일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특히 '염력' 을 지닌것으로 보이는 '시드(소피아 릴리스)' 의 파트너로 범상치 않은 매력을 발산 할 것으로 보이는 '스텐리(와이어트 울레프)'! 개인적으로 자연스럽게 자동차 창문을 내리는 모습, 맨발로 걸어다니면서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주는 스텐리를 보자마자 바로 이 드라마에 꽂혀버렸던 것 같습니다.

과연 <아이 엠 낫 오케이> 는 <기묘한 이야기> 와 <빌어먹을 세상따위> 라는 넷플릭스가 자랑하는 두 작품에 견줄 수 있는 드라마로 완성이 되었을지! 이제 우리가 직접 감상하는 일만 남은 것 같네요. 아래 두 주인공의 매력 그리고 <빌어먹을 세상따위> 감독이 정말 작업한 드라마가 맞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 티저 예고편 첨부하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 엠 낫 오케이 | 공식 티저 예고편 | Netflix |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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